2월부터 6월까지 직렬별 순차 공고…총 28명 채용 예정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국회사무처는 26일 ‘2026년도 국회 주요 경력경쟁채용시험 일정’을 공고하고, 국회사무처를 비롯해 국회도서관, 국회입법조사처, 국회기록원에서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정에 따르면 국회사무처는 먼저 청각장애인 의정활동 지원을 담당할 수어통역사를 전문임기제 다급으로 선발한다. 채용 예정 인원은 8명이며, 관련 시험 공고는 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국회 방송 콘텐츠 제작을 담당할 방송작가도 전문임기제 다급으로 9명을 선발하며, 해당 채용 공고는 5월 중 공개된다.
법률 전문 인력 채용도 포함됐다. 국회사무처는 일반직 5급 행정사무관 직급으로 변호사 2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이 채용은 6월 중 공고될 계획이다.
국회도서관에서는 해외 입법·정책 자료 조사 강화를 위해 일본어 전문 해외자료조사관 1명을 전문경력관 가군으로 채용한다. 공고 시기는 3월에서 4월 사이로 예정돼 있다.
국회입법조사처도 정책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심의관 직위에서는 정치행정 분야와 사회문화 분야에서 각각 1명씩, 총 2명을 일반임기제 부이사관급으로 선발한다. 정치행정 분야는 2~3월, 사회문화 분야는 3~4월 사이에 공고될 예정이다.
입법조사연구관 채용도 함께 진행된다. 국회입법조사처는 국방·정보, 농업·식품정책, 국제통상·국제법, 산업안전보건·환경보건·화학안전 분야에서 각 1명씩 총 4명을 선발하며, 공고 시기는 4월에서 5월 사이로 계획돼 있다.
국회기록원은 기록물 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기록연구사 3명을 선발한다. 해당 채용 공고는 3월에서 4월 사이에 발표될 예정이다.
국회사무처는 기관 사정에 따라 시험별 선발 인원이나 일정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험별 세부 공고와 변경 사항은 국회채용시스템 ‘시험공고’란을 통해 확인해야 하며, 채용 관련 문의 역시 국회채용시스템 또는 국회사무처 인사과를 통해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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