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시험 10시 시작…응시자는 오전 9시 20분까지 입실
최종 시험장소는 3월 27일 채용시스템 통해 확정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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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도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치러진 5일 수험생들이 서울 강남구의 한 시험장에 들어가고 있다. |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026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치러질 예정이다.
인사혁신처는 수험생들의 원서 접수와 시험 준비 편의를 돕기 위해 시험장소 예정지와 시험시간을 사전 안내했다. 이번에 공개된 시험장소는 응시원서 제출 시 참고용으로, 실제 시험장은 오는 3월 27일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최종 확정 공고된다.
시험은 서울과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세종 등 7개 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의 경우 해당 시에서 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다. 강원 지역은 동부와 서부로 나뉘어 동부는 강릉시, 서부는 원주시와 춘천시에서 시험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응시 인원이 많은 만큼 남부와 북부로 구분된다. 경기 남부 지역 응시자는 군포와 성남, 수원, 안양, 용인, 의왕, 평택, 화성 중 한 곳에, 경기 북부 지역 응시자는 구리와 남양주, 의정부 가운데 한 곳에 무작위로 배정된다. 특정 시를 선택할 수는 없다.
충청권에서는 충북이 청주시, 충남은 아산시가 시험장소로 예정돼 있다. 전북은 완주군과 익산시, 전주시 중 한 곳에서 시험이 진행되며, 전남은 동부권은 순천시, 서부권은 목포시가 각각 예정지로 안내됐다. 경북은 구미시, 경남은 김해시와 창원시, 제주는 제주시에서 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다.
인사혁신처는 시험장 확보 여건에 따라 관할 시·도 내 시험장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인접 시·도로 배정될 수 있으며, 지역별 시험장소 예정지가 변경될 경우 재공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필기시험은 시험 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응시자 교육과 소지품 검사, 답안지 배부가 오전 9시 20분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본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110분간 치러지며, 직렬별 5과목에서 과목당 20문항씩 총 100문항이 출제된다.
장애인 등 시험시간 연장 대상자의 경우 1.5배 연장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45분까지, 1.7배 연장자는 오후 1시 10분까지 시험을 치르게 된다.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은 4월 4일 전국 시험장에서 동시에 치러지며, 합격자는 5월 8일 발표된다. 필기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면접시험은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면접은 직무역량과 공직가치,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든 전형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6월 19일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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