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시마네현, ‘다케시마 카레’ 또 등장…독도 도발 논란
- 마성배 기자
- 2025.02.21
- 대전 전문예술단체 극단 새벽, 창작 초연연극 ‘해를 쏜 소년’ 무료공연
- 이수진 기자
- 2025.02.20
- 미국 틱톡 금지법...중국판 인스타 ‘레드노트’로 몰리는 미국 이용자들
- 마성배 기자
- 2025.02.19
- '홈카페 트렌드 주도' - 2025 코리아 커피&디저트페어, 지자체별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으로 참가 가능
- 마성배 기자
- 2025.02.18
- 중국 ‘바이두’, 윤동주 국적 ‘중국’으로 표기해 왜곡 심각
- 마성배 기자
- 2025.02.16
- 안중근 의사 기념관, 한국어 오류 여전…서경덕 교수, 수정 촉구
- 마성배 기자
- 2025.02.14
-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또 강행… 서경덕 교수 “행사 철폐하고 올바른 역사관 가져야”
- 마성배 기자
- 2025.02.13
- 한국인성교육연구소 ‘365인성PLAY’, 2025 교육박람회 연사 세미나에서 뜨거운 호응 얻다
- 마성배 기자
- 2025.02.12
- 유승호-김동욱 주연의 단편영화 ‘3일’ 대본리딩 스틸사진 공개
- 이수진 기자
- 2025.02.11
-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또 김치·한복 왜곡하나…서경덕 교수, 중국 문화공정 경계 촉구
- 마성배 기자
- 2025.02.07
- 김병완 작가, 신간 ‘만권독서 백권작가의 책쓰기 특강’ 출간
- 이수진 기자
- 2025.02.03
- 윌라, ‘자본주의’ 오디오북 공개 “경제학 대표 베스트셀러”
- 마성배 기자
- 2025.02.03
- 일본, 9년째 군함도 강제동원 역사 은폐…유네스코 시정 요구도 무시
- 마성배 기자
- 2025.02.03
- PSG·레알 마드리드 등 세계적 구단, 설 인사에 ‘중국설’ 표기 논란…‘아시아 팬 무시’ 비판
- 마성배 기자
- 2025.01.31
- 한국 부채춤, ‘중국 댄스’로 왜곡 논란...“부채춤은 한국 전통무용”
- 마성배 기자
- 2025.01.29
- 한국 10대 청소년, 일본에서 성추행 혐의로 체포…‘국가 이미지 논란’
- 마성배 기자
- 2025.01.27
- ‘깜찍한 매력+중독성 있는 멜로디’, 전하연의 성공 비결은?
-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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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성배 기자
- 2025.01.24
- 아이들 방학 필수코스 어린이 뮤지컬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4': 정체불명의손님 공연 진행
- 마성배 기자
- 2025.01.24
- 유엔 공식 우표 또 ‘중국설’ 표기 논란…앞으로는 ‘음력설’로 발행 요구
- 마성배 기자
- 202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