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난생처음 본 남자와 결혼?…연극 ‘노맨틱 코미디’, 12월 대학로 열린극장 개막

  • 맑음북창원7.8℃
  • 맑음영덕7.8℃
  • 맑음청송군-0.2℃
  • 연무울산7.7℃
  • 맑음영광군-0.3℃
  • 흐림정읍-1.2℃
  • 맑음북부산7.9℃
  • 구름조금완도7.4℃
  • 맑음부산13.0℃
  • 맑음장수0.9℃
  • 박무수원1.7℃
  • 맑음울릉도8.7℃
  • 흐림서청주-0.7℃
  • 흐림동두천0.1℃
  • 맑음합천1.7℃
  • 흐림남원-1.3℃
  • 맑음여수7.2℃
  • 흐림군산0.6℃
  • 흐림원주1.1℃
  • 맑음동해8.2℃
  • 맑음태백0.1℃
  • 맑음영천2.6℃
  • 맑음고창-0.3℃
  • 맑음상주0.5℃
  • 맑음거제8.4℃
  • 맑음강릉8.3℃
  • 박무안동0.6℃
  • 연무포항7.7℃
  • 흐림인천1.0℃
  • 맑음광주3.0℃
  • 흐림충주-0.4℃
  • 맑음장흥3.6℃
  • 흐림천안-0.1℃
  • 맑음제주12.2℃
  • 맑음김해시8.0℃
  • 맑음통영8.5℃
  • 맑음북강릉8.8℃
  • 맑음광양시8.5℃
  • 맑음흑산도10.5℃
  • 맑음영주0.7℃
  • 맑음추풍령2.8℃
  • 맑음순천3.3℃
  • 흐림철원-1.1℃
  • 맑음함양군2.0℃
  • 흐림임실-0.6℃
  • 맑음보성군6.4℃
  • 박무백령도4.0℃
  • 흐림보은-2.1℃
  • 흐림춘천-0.7℃
  • 맑음의성-0.3℃
  • 비청주-0.7℃
  • 안개대전0.7℃
  • 맑음속초7.9℃
  • 흐림세종-0.1℃
  • 흐림강화-0.6℃
  • 맑음대관령-0.9℃
  • 맑음목포2.4℃
  • 맑음고산15.2℃
  • 흐림파주-0.5℃
  • 맑음고흥7.1℃
  • 흐림정선군-1.0℃
  • 흐림순창군-1.7℃
  • 맑음고창군-0.5℃
  • 맑음진주4.0℃
  • 맑음구미2.7℃
  • 맑음남해7.1℃
  • 맑음성산13.2℃
  • 비홍성-0.7℃
  • 흐림양평1.5℃
  • 안개전주0.2℃
  • 연무대구4.5℃
  • 맑음창원7.5℃
  • 박무북춘천-1.0℃
  • 흐림인제0.6℃
  • 맑음거창0.8℃
  • 흐림금산-1.4℃
  • 맑음진도군7.7℃
  • 흐림서산-0.3℃
  • 흐림이천1.3℃
  • 흐림제천0.4℃
  • 맑음양산시6.6℃
  • 맑음서귀포14.4℃
  • 맑음산청0.4℃
  • 맑음강진군3.5℃
  • 맑음해남3.8℃
  • 흐림홍천0.1℃
  • 흐림부여-0.1℃
  • 흐림영월-1.4℃
  • 흐림부안0.6℃
  • 맑음경주시4.8℃
  • 맑음문경2.0℃
  • 박무서울1.7℃
  • 맑음울진8.2℃
  • 맑음봉화-1.7℃
  • 맑음밀양5.0℃
  • 맑음의령군1.9℃
  • 맑음보령2.6℃

난생처음 본 남자와 결혼?…연극 ‘노맨틱 코미디’, 12월 대학로 열린극장 개막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1:45:10
  • -
  • +
  • 인쇄
artcrew '훌륭한' 신작, 연애·결혼의 현실 담은 생활 코미디
▲DPS컴퍼니 제공

 

 

 

 

 

대학로 창작극 팀 artcrew ‘훌륭한’이 로맨스를 부정하는 이색 슬로건 ‘난생처음 만난 남자와 결혼을 해버렸다!’를 내걸고 신작 연극 ‘노맨틱 코미디’를 오는 12월 선보인다.

로맨틱이 아닌 ‘노-맨틱’을 표방하며 요즘 세대가 공감할 만한 현실적 연애·결혼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신작은 ‘오백에 삼십’, ‘보물찾기’, ‘나의 장례식’ 등으로 알려진 박아정 연출이 새롭게 선보이는 생활 코미디로, 청년층부터 중년층까지 관객층을 넓혀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작품은 40대 ‘영포티’ 전두엽과 그의 여동생 두리, 그리고 두엽의 아내 선영이 얽힌 가족 서사가 중심이다.

어릴 때 부모를 잃은 두 남매에게 선영은 든든한 보호자였으나, 두리가 결혼하면 자신의 삶을 찾아 떠나겠다고 선언한 뒤 갈등이 깊어진다.

결정적 사건은 결혼식 당일 발생한다. 두리가 예식을 앞두고 신랑 김현빈에게 “결혼식에 가지 않겠다”는 일방 통보를 받은 것. 실의에 빠진 두리를 위해 두엽은 어떻게든 결혼식을 치르기로 결심하고, 급기야 축가 아르바이트생 ‘독고민’에게 신랑 대역을 부탁하는 기상천외한 상황이 펼쳐진다.

난생처음 본 남자와 결혼식을 올릴 위기에 처한 두리, 그리고 아내에게 이혼을 통보받은 두엽. 이 가족의 선택이 해피엔딩이 될지, 아니면 헬피엔딩으로 끝날지는 무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홍성민, 박아정, 이호연, 박한솔, 최아진, 조소현, 유성훈, 김성곤, 백재민, 황성진, 채승우, 전율, 임채영, 강진철, 이은빈 등 대학로 중심에서 활약 중인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특히 트리플 캐스팅을 적용해 배우 조합에 따라 다른 분위기와 연기 결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DPS컴퍼니 제공

 


연극 ‘노맨틱 코미디’는 오는 12월 3일부터 31일까지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공연 시간은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2시·5시, 크리스마스(25일) 역시 오후 2시와 5시 두 차례로 진행된다.

내년부터는 오픈런 전환도 검토 중이다. 예매는 네이버·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작품은 사랑이 어렵고 연애는 지치며 결혼은 더 이상 로맨틱하기 힘든 시대의 정서를 유쾌하게 그린다. 특히 팍팍한 일상과 관계의 피로감 속에서도 ‘다시 살아볼 용기’를 유머로 풀어내며 관객의 공감을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청춘을 지나 중년까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연애와 결혼의 현실을 솔직하고 따뜻하게 담았다”며 “추운 연말, 대학로에서 가벼운 웃음과 위로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