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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제처 정책 인플루언서단 출범 한컷 이미지 |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법제처가 국민에게 어려운 법령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존 정책 서포터즈를 전면 개편한 ‘정책 인플루언서단’을 공식 출범시킨다.
법제처는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법제처 정책 인플루언서단’을 구성하고, 2월 9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인플루언서단은 그동안 다소 어렵고 딱딱하게 인식돼 온 법령 정보를 일상 속 이야기로 풀어내 단순한 정책 홍보를 넘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법과 제도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모집 과정에는 법제 정책에 관심이 높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역량이 뛰어난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그 결과 대학생과 청년을 중심으로 한 새싹 인플루언서 120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법제처는 이들이 디지털 소통 창구로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발된 정책 인플루언서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약 11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주요 법령과 정책 내용을 카드뉴스, 영상, 숏폼 콘텐츠 등 트렌디한 디지털 형식으로 제작해 확산시키는 한편, 법제처 공식 SNS 채널의 소통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법령 입안 과정에서 열리는 현장 간담회 등에 참여해 국민의 시각과 목소리를 전달하는 가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법제처는 업무회의 생중계 등 행정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국민이 법령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고, 법제처의 행정 성과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인플루언서단이 창의적인 에너지를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법제처는 이번 정책 인플루언서단 운영을 계기로 법령 정보 전달 방식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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