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16 제53회 세무사 1차 시험 “전년대비 쉬웠다”

  • 흐림제천8.6℃
  • 흐림강진군11.0℃
  • 맑음남원7.4℃
  • 맑음합천8.7℃
  • 맑음동해16.2℃
  • 흐림장흥9.8℃
  • 구름많음보성군11.1℃
  • 맑음함양군5.8℃
  • 맑음태백7.6℃
  • 구름많음강릉18.6℃
  • 박무백령도17.4℃
  • 맑음구미9.3℃
  • 맑음봉화4.9℃
  • 맑음청송군5.2℃
  • 맑음추풍령6.8℃
  • 맑음상주8.4℃
  • 맑음대전10.2℃
  • 맑음울산11.5℃
  • 흐림진도군12.8℃
  • 흐림해남10.6℃
  • 맑음정읍10.2℃
  • 맑음장수5.1℃
  • 흐림고흥9.7℃
  • 맑음청주12.1℃
  • 구름많음김해시12.3℃
  • 구름많음동두천16.6℃
  • 맑음충주10.0℃
  • 맑음의령군6.5℃
  • 구름많음북춘천14.5℃
  • 맑음영광군10.1℃
  • 맑음여수14.9℃
  • 구름많음서울16.3℃
  • 맑음이천12.6℃
  • 구름많음북부산9.6℃
  • 흐림서귀포19.1℃
  • 맑음대구10.1℃
  • 맑음고창9.4℃
  • 맑음영천7.7℃
  • 맑음거창6.3℃
  • 흐림인제13.7℃
  • 맑음포항15.3℃
  • 맑음보은7.0℃
  • 맑음부안10.9℃
  • 구름많음남해13.9℃
  • 흐림원주14.2℃
  • 맑음북창원12.3℃
  • 흐림완도14.2℃
  • 맑음양산시10.5℃
  • 맑음보령12.9℃
  • 구름많음대관령11.5℃
  • 흐림양평14.5℃
  • 흐림고산17.7℃
  • 구름많음춘천14.5℃
  • 맑음군산10.9℃
  • 맑음순창군7.4℃
  • 맑음통영13.7℃
  • 맑음서청주8.2℃
  • 맑음부산15.4℃
  • 맑음문경7.7℃
  • 맑음안동7.8℃
  • 맑음부여8.7℃
  • 맑음울릉도18.4℃
  • 구름많음철원15.8℃
  • 맑음창원13.8℃
  • 맑음수원13.5℃
  • 구름많음진주7.0℃
  • 흐림영월9.2℃
  • 맑음세종10.0℃
  • 맑음강화17.3℃
  • 맑음전주11.3℃
  • 맑음영덕12.5℃
  • 맑음천안8.3℃
  • 맑음금산7.6℃
  • 맑음임실6.9℃
  • 흐림정선군10.1℃
  • 맑음산청7.2℃
  • 흐림제주18.4℃
  • 맑음목포13.7℃
  • 흐림속초18.3℃
  • 맑음거제12.0℃
  • 비인천16.9℃
  • 구름많음광양시12.6℃
  • 맑음홍성9.5℃
  • 구름많음북강릉17.2℃
  • 맑음밀양9.5℃
  • 맑음홍천14.4℃
  • 흐림성산17.2℃
  • 맑음서산11.8℃
  • 구름많음흑산도16.1℃
  • 맑음경주시8.5℃
  • 맑음파주15.6℃
  • 맑음울진13.0℃
  • 맑음의성6.6℃
  • 맑음영주7.5℃
  • 맑음고창군9.2℃
  • 맑음순천6.8℃
  • 맑음광주12.1℃

2016 제53회 세무사 1차 시험 “전년대비 쉬웠다”

김민주 / 기사승인 : 2016-04-28 13:00:00
  • -
  • +
  • 인쇄

160428_4.jpg
 
역대 기출 감안하면 평이한 수준

회계학, 타 과목에 비해 까다로워

 

지난 23일 전국 6개 지역서 치러진 올해 제53회 세무사 1차 시험 결과, 상당수의 응시생들이 “전반적으로 전년대비 쉽게 출제 된 것 같다”고 평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과락률이 비교적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험 직후 수험생들은 “재정학, 상법, 민법, 행정소송법은 전년도 보다 쉬워 편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지만 회계학은 다소 까다롭게 출제 되었다”면서 “그러나 역대 기출문제를 감안해보면 어려운 편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응시생 K씨는 “재정학이 전년대비 쉽긴 했지만 이전 기출과는 달랐다”며 신유형이 출제됐음을 설명했다. 또 “문제초반에 생소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를 풀었고, 후반에는 앞 문제보다는 쉽게 출제돼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K씨는 “외울 것을 다 외웠다면 신유형을 틀리더라도 기본적인 점수 획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3주 동안 단권화 한 것 등 막판정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세법에 관해 응시생 A씨는 “기타세법 중 국기법을 제일 열심히 했는데 제일 많이 틀린 것 같다”면서 “국외재산 증여문제는 출제 되지 않을 것 같아 상대적으로 소홀히 했는데 출제되어서 조금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또 A씨는 “국세징수법의 경우 압류 계산 문제가 나왔는데 풀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회계학의 경우 시간부족을 토로하는 응시생들이 많았다. 응시생 B씨는 “회계학은 작년보다 쉬웠지만 다른 과목과 비교해보면 가장 까다로웠다”는 의견을 보이며 “시간안배를 위해 세법과 회계는 말문제만 골라 풀기도 했지만 결국 회계는 역시나 시간이 매우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해력에 관한 부분을 묻는 원론적인 문제가 주류였다”고 말했다. 이밖에 선택과목인 상법, 민법, 행정소송법 등 역시 쉬웠다는 평이 우세했다.

 

한편, 지난해 1차 시험의 경우, 세법과 회계학이 높은 난이도를 보였으며, 특히 회계학은 다수의 계산문제가 출제되면서 수험생들은 계산문제의 높아진 비중과 출제경향의 변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결국 2015년도 1차 시험에는 최종 응시생 8,435명 중 1,894명이 합격(합격률 22.45%)하여 2014년(합격률 30.64%) 대비 합격률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실제로 지난해 세법학과 회계학은 각각 39.21점, 37.20점으로 낮은 점수를 기록했고 회계학 과락률은 58.37%(8,377명 중 4,890명이 과락)로 높은 과락률을 보였다. 세법학 역시 응시자 8,435명 중 4,431명이 과락하여 52.53%의 과락률을 보였다. 반면 재정학(20.44%)과 상법(18.02%), 민법(15.64%), 행정소송법(11.62%)의 과락률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향후 시험일정은 내달 25일 1차 시험 합격자가 발표되며 2차 시험은 8월 6일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는 11월 2일 발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