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호가 2월 네티즌 어워즈 무대에서 팬들의 투표를 기반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026년 2월 9일 오후 12시 58분 기준, 김선호는 네티즌 어워즈 연기 부문 남자연기상 투표에서 119표(1.0%)를 기록하며 16위에 이름을 올린 상황이다. 투표가 아직 초반 단계에 머물러 있는 만큼, 향후 순위 변동 가능성도 함께 열려 있다.
현재 남자연기상 부문에서는 변우석이 3,746표(30.8%)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로운(1,474표·12.1%)과 로몬(988표·8.1%)이 뒤를 잇고 있다. 상위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김선호가 중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선호는 드라마와 연극, 영화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꾸준히 쌓아왔다. 따뜻한 비주얼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강점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 왔으며, 이러한 요소는 팬 참여형 시상식에서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작품을 통해 보여준 안정적인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이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응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네티즌 어워즈는 팬들의 직접적인 투표로 결과가 결정되는 구조다. 이에 따라 김선호를 지지하는 팬덤 ‘선호하다’를 비롯한 국내외 팬들의 결집력이 투표 후반부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순위는 16위에 머물러 있으나, 팬들의 투표 참여가 본격화될 경우 상위권 진입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선호가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어떤 최종 성적표를 받아들게 될지 주목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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