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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 제작사 더블유미디어엔터테인먼트 |
강원도 양양군 낙산해변 인근에 위치한 해산물 음식점 낙산해신물회가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채널S ‘김대호 S클래스 정보쇼’ 2회에 소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낙산해신물회의 주요 메뉴인 물회와 섭국을 비롯해 식재료 준비 과정, 매장 운영 방식 등을 다룰 예정이다.
낙산해신물회는 낙산해변 앞에 자리한 음식점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입지적 특징을 갖추고 있다. 양양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지역 해산물 요리를 접할 수 있도록 물회와 국물 요리 등 다양한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업체에 따르면 매일 새벽 조업한 생선을 공급받아 음식을 준비하며, 당일 준비한 식재료를 당일 소진하는 것을 운영 원칙으로 삼고 있다. 생선 수급 상황에 따라 재료를 준비하고 보관 및 조리 과정에서도 신선도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표 메뉴인 물회는 해산물에 채소와 육수를 곁들여 먹는 음식이다. 낙산해신물회에서는 오징어물회와 전복·해삼 등을 활용한 모듬물회를 선보이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취향에 따라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계절에 따라 선호하는 메뉴가 달라지는 점도 고려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회를 중심으로 메뉴를 운영하고, 기온이 낮아지는 시기에는 따뜻한 국물 요리인 섭국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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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국은 강원 영동지역에서 즐겨 먹는 향토음식 중 하나로, 섭으로 불리는 홍합류와 채소 등을 넣어 끓이는 국물 요리다. 낙산해신물회 역시 섭국을 주요 메뉴로 운영하며 물회와는 다른 형태의 해산물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매장이 위치한 낙산해변은 양양의 주요 관광지 중 하나다. 해변과 인접한 낙산사 등 주변 관광지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식사 장소를 찾는 지역이기도 하다. 특히 가을철 관광과 겨울철 해맞이 여행 등 계절별 방문 목적이 다양해 지역 음식점들도 관광 수요에 맞춰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낙산해신물회 관계자는 “매일 공급받는 식재료의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준비한 음식을 제공하는 데 신경 쓰고 있다”며 “양양을 찾는 방문객들이 낙산해변의 풍경과 함께 물회와 섭국 등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매장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낙산해신물회가 소개되는 채널S ‘김대호 S클래스 정보쇼’ 2회는 오는 11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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