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양구군스포츠재단의 지원 속 성료… 11월 챔피언스리그 왕중왕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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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드림풋볼 |
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과 가족들이 함께한 ‘제11회 국토정중앙 양구사과배 전국 유소년 드림풋볼 유스컵’이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드림풋볼이 주최·주관하고 (재)양구군스포츠재단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70여 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2~4학년 파이널A·B 리그와 5·6학년 스토브리그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스포츠맨십과 팀워크를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 결과를 넘어 선수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스포츠 축제로 주목받았다. 특히 드림풋볼만의 특별 프로그램인 ‘엄마·아빠 승부차기 이벤트’에서는 엄마부 하남KSA, 아빠부 하남KSA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학부모들이 직접 경기에 참여하고 선수들이 응원하는 모습은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유소년 축구 인재 발굴을 위한 ‘제11기 드림픽 베스트 플레이어’ 선정도 이어졌다. 프로축구 구단 관계자들이 심사에 참여해 선수들의 경기력과 잠재력을 평가했으며, 학년별 우수 선수 5명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에는 양구군과 양구군스포츠재단의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과 협력이 뒷받침됐다. 전국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가족들의 지역 내 숙박시설 및 음식점 이용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며 스포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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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드림풋볼 |
드림풋볼 최소영 대표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한 양구군과 양구군스포츠재단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유소년 축구 인재 육성과 가족 중심 스포츠 문화 확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드림풋볼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청춘양구에서 ‘제4회 전국 유소년 드림풋볼 챔피언스리그 왕중왕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년 시즌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빅매치로, 전국 유소년 축구팀의 관심과 참여 속에 청춘양구의 스포츠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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