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피아니스트 김수영 독주회, 4월 7일 세종체임버홀 개최

  • 흐림전주22.6℃
  • 흐림광주20.2℃
  • 흐림고창군
  • 흐림대구22.5℃
  • 흐림울진21.9℃
  • 흐림영월15.6℃
  • 흐림진도군19.7℃
  • 비서귀포21.7℃
  • 비여수19.5℃
  • 맑음인천18.5℃
  • 흐림청주22.3℃
  • 흐림강진군19.6℃
  • 비부산20.3℃
  • 흐림봉화15.6℃
  • 맑음인제12.9℃
  • 흐림북창원20.4℃
  • 흐림남해19.8℃
  • 흐림금산19.8℃
  • 흐림완도19.9℃
  • 흐림문경18.2℃
  • 맑음강화15.2℃
  • 구름많음보령20.8℃
  • 흐림진주18.7℃
  • 흐림상주20.2℃
  • 흐림고창21.6℃
  • 흐림성산20.9℃
  • 흐림해남20.1℃
  • 흐림추풍령18.7℃
  • 비창원19.6℃
  • 흐림북부산21.2℃
  • 흐림포항23.4℃
  • 흐림영광군20.7℃
  • 흐림임실20.2℃
  • 흐림태백14.6℃
  • 흐림합천20.0℃
  • 흐림영덕20.2℃
  • 구름많음원주17.7℃
  • 흐림영주17.7℃
  • 흐림통영19.5℃
  • 구름많음강릉20.4℃
  • 구름많음양평17.1℃
  • 흐림제천15.8℃
  • 흐림의령군19.6℃
  • 흐림정선군13.6℃
  • 흐림광양시19.5℃
  • 흐림동해20.1℃
  • 흐림함양군19.6℃
  • 맑음속초16.9℃
  • 흐림고산21.8℃
  • 흐림충주18.5℃
  • 흐림경주시21.6℃
  • 맑음동두천14.0℃
  • 박무백령도15.6℃
  • 흐림순창군20.4℃
  • 흐림양산시21.7℃
  • 흐림영천20.2℃
  • 흐림대전21.2℃
  • 흐림홍성20.3℃
  • 흐림거창19.7℃
  • 흐림서산19.4℃
  • 흐림군산21.1℃
  • 비목포19.9℃
  • 흐림구미21.8℃
  • 맑음서울18.6℃
  • 구름많음수원17.0℃
  • 흐림순천18.1℃
  • 흐림부안21.6℃
  • 구름많음북강릉19.4℃
  • 흐림밀양21.9℃
  • 흐림남원19.1℃
  • 흐림천안18.4℃
  • 비흑산도18.7℃
  • 맑음홍천15.1℃
  • 흐림청송군18.7℃
  • 흐림고흥20.0℃
  • 흐림안동21.0℃
  • 흐림산청18.7℃
  • 구름많음서청주18.9℃
  • 맑음파주12.1℃
  • 흐림장수19.1℃
  • 흐림보은18.5℃
  • 흐림거제19.6℃
  • 맑음춘천14.7℃
  • 흐림울릉도20.6℃
  • 맑음북춘천14.7℃
  • 흐림부여19.9℃
  • 맑음철원13.7℃
  • 흐림의성20.0℃
  • 흐림정읍22.5℃
  • 흐림울산20.7℃
  • 흐림보성군19.8℃
  • 흐림장흥19.7℃
  • 구름많음대관령11.0℃
  • 비제주20.7℃
  • 흐림김해시20.1℃
  • 구름많음이천17.4℃
  • 흐림세종19.4℃

피아니스트 김수영 독주회, 4월 7일 세종체임버홀 개최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6:26:35
  • -
  • +
  • 인쇄

 

 

 

 

탁월한 테크닉과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유럽과 국내 무대를 오가며 주목받아온 피아니스트 김수영이 오는 2026년 4월 7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김수영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뒤,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석사 과정과 트로싱엔 국립음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하며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일찍이 음악저널, 음악춘추 등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유학 시절 불가리아 ‘Heirs of Orpheus’ 국제콩쿠르 1위와 프로코피예프 특별상, 스페인 ‘Stars at Tenerife’ 국제콩쿠르 1위 등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베를린 필하모니 홀에서 가진 데뷔 독주회를 통해 유럽 평단으로부터 “깊이 있는 음악 해석력을 지닌 연주자”라는 평가를 얻었다.

이번 리사이틀은 드뷔시, 베토벤, 쇼팽, 뒤티외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돼,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는 음악적 흐름을 한 무대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부에서는 드뷔시 ‘전주곡’ 중 ‘아마빛 머리의 소녀’와 ‘서풍이 본 것’을 통해 서정성과 역동성이 교차하는 색채감을 펼쳐 보인다. 이어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23번 ‘열정(Appassionata)’으로 격정적인 감정과 구조적 긴장감을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2부는 쇼팽 ‘마주르카 Op.24’와 ‘발라드 1번’을 통해 낭만주의 특유의 섬세한 정서와 서사성을 드러내고, 마지막으로 앙리 뒤티외의 ‘피아노 소나타 3악장: 코랄과 변주’를 연주하며 현대 음악의 정교한 울림으로 무대를 마무리한다.

현재 김수영은 부산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한편, 한국 리스트 협회와 한국 피아노 듀오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국내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공연은 J&R예술기획이 주최하며, 예원학교·서울예고·연세대학교와 슈투트가르트·트로싱엔·모차르테움 국립음대 동문회가 후원한다. 티켓은 전석 3만 원(학생 50% 할인)으로 세종티켓과 NOL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