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장안대학교 사회복지과, ㈜복지유니온과 RISE사업 추진…시니어푸드코디네이터 57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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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학교 사회복지과, ㈜복지유니온과 RISE사업 추진…시니어푸드코디네이터 57명 배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2: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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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학교 사회복지과 시니어푸드 코디네이터 양성 교육 관련 사진 (사진 제공: 장안대학교 사회복지과)

 

 



 
장안대학교(총장 이종진) 사회복지과는 ㈜복지유니온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RISE사업의 일환인 '시니어푸드코디네이터(2급)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사회복지과 성인학습자 57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에 필요한 노인 식생활 및 영양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노인 식생활 관리와 연하곤란 식사케어에 관한 전문교육과 자격시험을 모두 이수하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역량을 갖추게 됐다.
 
이번 사업은 장안대학교와 ㈜복지유니온이 체결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초고령사회에서 증가하는 노인 영양 및 식생활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공동 기획하고 전문 강사진 지원과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장안대학교 사회복지과 시니어푸드 코디네이터 양성 교육 관련 사진 (사진 제공: 장안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육과정은 ▲100세 시대 노인과 사회환경 ▲고령자 식생활 관리 ▲고령자 식생활 진단도구 활용 ▲연하곤란 식사케어 실습 ▲시니어푸드코디네이터 자격시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령자의 영양상태를 평가하는 식생활 진단도구 활용법과 연하곤란 식사관리 실습을 병행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는 복지유니온 장성오 대표와 고명애 교육원장, 한국고령친화식품연구소 김연정 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학생들은 교육 내용과 실습의 실용성, 전공 및 진로 연계성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연하곤란 관리와 노인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실습 중심 교육이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영주 장안대학교 사회복지과 학과장 겸 성인학습지원단장은 "이번 시니어푸드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은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만든 산학협력 교육의 우수 사례"라며 "57명의 성인학습자가 전문 자격을 취득한 것은 평생직업교육의 성과이자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 전문인력을 양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성인학습자의 전문성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과 자격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지 장안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는 "초고령사회에서는 사회복지사에게도 노인의 영양과 식생활, 연하곤란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가 필수적인 역량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은 노인복지관, 장기요양기관, 요양병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에서 고령자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영양관리, 연하곤란 식사 지원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갖추게 됐다. 장안대학교 사회복지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초고령사회에 필요한 실무형 사회복지 전문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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