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로스쿨 원서접수 경쟁률 4년 만에 하락”...2026학년도 ‘5.29대 1’

  • 구름많음추풍령10.8℃
  • 맑음정선군10.4℃
  • 흐림청송군11.4℃
  • 맑음홍천13.0℃
  • 흐림고흥15.9℃
  • 흐림강진군17.0℃
  • 흐림문경9.1℃
  • 맑음세종14.7℃
  • 흐림양산시17.7℃
  • 맑음동해18.8℃
  • 맑음제천12.8℃
  • 흐림성산17.6℃
  • 구름많음울산16.2℃
  • 맑음장수14.9℃
  • 흐림북창원15.8℃
  • 구름많음경주시16.4℃
  • 맑음순창군17.6℃
  • 박무부산16.9℃
  • 맑음춘천13.7℃
  • 구름많음산청15.4℃
  • 맑음부여15.9℃
  • 흐림서귀포19.2℃
  • 흐림대구13.7℃
  • 안개백령도11.3℃
  • 맑음정읍16.7℃
  • 맑음동두천15.2℃
  • 흐림장흥16.8℃
  • 맑음고창군15.7℃
  • 흐림상주9.8℃
  • 맑음포항17.1℃
  • 맑음양평13.4℃
  • 맑음홍성15.7℃
  • 흐림북부산17.5℃
  • 구름많음진주15.3℃
  • 맑음서청주13.6℃
  • 흐림남해13.8℃
  • 구름많음밀양16.4℃
  • 흐림함양군15.7℃
  • 맑음철원13.7℃
  • 흐림영천13.8℃
  • 맑음서울16.7℃
  • 구름많음흑산도14.1℃
  • 흐림순천15.5℃
  • 구름많음목포17.7℃
  • 흐림광양시16.5℃
  • 맑음전주18.7℃
  • 맑음원주14.5℃
  • 흐림완도15.2℃
  • 맑음인제13.0℃
  • 흐림보성군16.4℃
  • 구름많음의령군13.9℃
  • 맑음울릉도19.5℃
  • 흐림구미11.6℃
  • 맑음청주14.7℃
  • 맑음보령18.9℃
  • 맑음영광군16.7℃
  • 맑음북강릉21.1℃
  • 맑음북춘천13.4℃
  • 맑음강화14.5℃
  • 맑음천안14.3℃
  • 구름많음고산16.2℃
  • 맑음임실16.8℃
  • 흐림여수14.0℃
  • 맑음충주13.8℃
  • 흐림의성11.8℃
  • 맑음대관령13.5℃
  • 맑음영월12.9℃
  • 맑음태백15.4℃
  • 비제주17.5℃
  • 맑음수원15.8℃
  • 흐림거제16.2℃
  • 흐림통영15.3℃
  • 구름많음합천15.3℃
  • 맑음남원16.6℃
  • 맑음이천14.8℃
  • 구름많음보은9.4℃
  • 맑음파주14.3℃
  • 맑음고창17.9℃
  • 구름많음영주7.7℃
  • 맑음영덕18.8℃
  • 구름많음봉화7.2℃
  • 박무안동9.6℃
  • 흐림해남17.7℃
  • 맑음인천14.5℃
  • 흐림김해시16.4℃
  • 맑음군산16.6℃
  • 맑음부안17.6℃
  • 흐림거창14.2℃
  • 맑음속초19.8℃
  • 구름많음금산13.0℃
  • 맑음강릉20.4℃
  • 맑음대전13.8℃
  • 맑음울진20.6℃
  • 흐림진도군16.3℃
  • 흐림창원15.5℃
  • 맑음광주18.7℃
  • 맑음서산16.5℃

“로스쿨 원서접수 경쟁률 4년 만에 하락”...2026학년도 ‘5.29대 1’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6 11:55:36
  • -
  • +
  • 인쇄
2026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원서접수 마감… 전년 대비 소폭 하락, 수도권·비수도권 균형 회복세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026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원서접수가 지난 9월 26일 마감된 가운데, 전국 평균 경쟁률이 5.29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5.75대 1보다 0.46p 하락한 수치로, 2021학년도 이후 이어진 상승세가 다소 주춤한 양상을 보였다.

29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발표한 ‘2026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별 원서접수 현황’에 따르면, 전국 25개 로스쿨 모집정원 2,000명에 총 1만570명이 지원, 여전히 5배가 넘는 높은 경쟁률을 유지했다.

로스쿨이 처음 도입된 2009학년도에는 경쟁률이 6.84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이후 2010학년도 4.48대 1, 2014학년도 5.59대 1, 2024학년도 5.57대 1, 2025학년도 5.75대 1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역대 평균 상위권 수준으로, 전국적으로 지원이 고르게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전년도에 이어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었다. 모집정원 60명에 1,109명이 몰리며 18.4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만 지난해 21.27대 1보다 2.79포인트 하락했다.

뒤를 이어 영남대학교가 13.21대 1로 두 번째로 높았고, 동아대학교가 11.63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서강대학교는 11.30대 1, 중앙대학교는 9.00대 1로 상위권에 올랐다. 이 외에도 인하대학교(8.30대 1), 전북대학교(7.66대 1), 제주대학교(7.23대 1), 아주대학교(6.64대 1), 한국외국어대학교(6.12대 1) 등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상위 경쟁률 10개교 중 절반인 원광대, 영남대, 동아대, 전북대, 제주대 등 5곳은 지역 소재 로스쿨로, 여전히 지역대학의 강세가 이어졌다. 그러나 지난해까지 지역 로스쿨이 상위권을 대부분 차지했던 쏠림 현상은 다소 완화됐다.

수도권에서는 서강대, 중앙대, 인하대, 아주대, 한국외대 등이 평균을 웃돌았으나, 서울대(2.39대 1), 고려대(2.52대 1), 연세대(2.85대 1), 성균관대(2.40대 1), 이화여대(2.63대 1), 한양대(2.37대 1) 등 주요 대학의 경쟁률은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됐다.

상위권 대학일수록 LEET 고득점자 중심의 지원이 분산되고, 합격 가능권 예측이 뚜렷해지면서 중복 지원이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선발군별로는 가군 19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이 5.84대 1, 나군은 4.83대 1로 집계됐다. 두 군 모두 전년 대비 하락했는데, 이는 지원자 수 감소보다는 특정 대학 쏠림 완화와 중복지원 제한 등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로스쿨 입시 일정은 가군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나군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면접이 진행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