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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김천대학교 |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물리치료학과는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글로벌 물리치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기본적인 물리치료 이론과 임상 실습은 물론, 지역사회 및 국제사회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봉사활동과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과 사회적 책임감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물리치료학과 재학생 24명과 교수 2명이 참여한 가운데 베트남 하노이의과대학과 연계한 해외 해부학 실습을 7월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해외 해부학 실습에서 학생들은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직접 관찰하고, 평소 강의와 실습에서 배운 해부학적 지식을 실제 인체 구조와 연계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근육과 뼈, 관절 및 신경계 등 물리치료와 밀접한 해부학적 구조를 직접 확인하며 물리치료학 전공에 대한 이해를 한층 깊게 할 수 있었다.
한 학생은 “평소 수업에서 사진이나 모형으로만 접했던 인체 구조를 실제로 확인하면서 해부학에 대한 이해가 훨씬 깊어졌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물리치료사가 되기 위해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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