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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넥스트러너스 |
IT 직무 교육 브랜드 ‘오즈코딩스쿨’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넥스트러너스(대표 이한별)가 27일 주식회사 줄라이하우스(대표 정의석)와 차세대 IT·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 줄라이하우스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양사가 가진 전문성을 결합해 IT 교육 시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오즈코딩스쿨의 검증된 교육 운영 역량’과 ‘줄라이하우스의 고도화된 AI 영상 제작 및 디지털 더블(Digital Double) 인프라’의 결합이다. 넥스트러너스는 그동안 축적해 온 체계적인 커리큘럼 설계, 수강생 몰입도 관리, 맞춤형 취업 케어 노하우를 제공해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줄라이하우스는 상업 영화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생성형 AI 및 디지털 더블 기술 인프라를 지원하며, 실제 영상 제작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파이프라인과 풍부한 샘플링 데이터, 실무 제작 레퍼런스를 비롯해 디지털 대역(Digital Double) 구현을 위한 전문 장비가 구축된 교육 공간 등 현장 중심의 자원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단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무 프로젝트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영상 제작 실무 인재 양성’을 공동 사업의 핵심 축으로 삼아 긴밀히 협력한다. 나아가 넥스트러너스는 이를 기반으로 포토그래메트리(Photogrammetry) 및 디지털 더블 등 첨단 실무 기술 교육을 유연하게 접목해, 고도화된 융합 기술 생태계를 이끌어갈 ‘3D 그래픽스 엔지니어’ 등 차세대 핵심 인재를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한별 넥스트러너스 대표는 “오즈코딩스쿨의 정교한 교육 기획력과 줄라이하우스의 실무 중심 인프라가 결합해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수강생들에게는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IT 산업계에는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의석 줄라이하우스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교육과 현장의 첨단 실무 기술이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넥스트러너스와 함께 AI 및 디지털 더블 중심의 실무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세우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넥스트러너스는 자체 개발한 지능형 학습 관리 시스템(LMS)을 기반으로 AI·데이터·SW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IT 직무 교육 브랜드 ‘오즈코딩스쿨’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넥스트러너스는 이번 줄라이하우스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AI 영상 제작 및 디지털 더블 융합 교육으로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며, 수강생을 대상으로 실습 인프라 제공, 현장 맞춤형 실무 프로젝트 수행, 협력기업 연계를 통한 취업 지원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가며 차세대 IT·디지털 인재 육성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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