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시교육청, 전국 최초 9급 공무원 시험 중 화장실 허용…올해 32명 이용

  • 맑음의성15.4℃
  • 맑음합천17.3℃
  • 구름많음인제16.9℃
  • 맑음부여17.4℃
  • 맑음상주15.9℃
  • 흐림순천14.5℃
  • 맑음보령21.2℃
  • 흐림진도군17.7℃
  • 맑음대전17.9℃
  • 맑음홍성19.3℃
  • 맑음금산15.7℃
  • 구름많음문경17.4℃
  • 구름많음창원17.1℃
  • 맑음대구17.5℃
  • 흐림광양시18.8℃
  • 구름많음부안17.2℃
  • 구름많음남해16.3℃
  • 구름많음강화19.4℃
  • 구름많음천안15.4℃
  • 구름많음동두천18.2℃
  • 맑음거창15.9℃
  • 흐림강진군14.9℃
  • 구름많음울릉도22.2℃
  • 구름많음봉화15.7℃
  • 흐림완도17.5℃
  • 구름많음서청주14.9℃
  • 구름많음남원15.6℃
  • 구름많음영주14.8℃
  • 맑음영천17.1℃
  • 맑음세종17.4℃
  • 맑음백령도20.7℃
  • 구름많음파주18.3℃
  • 구름많음장수16.0℃
  • 맑음추풍령17.4℃
  • 맑음서산19.7℃
  • 구름많음임실15.9℃
  • 구름많음제주21.3℃
  • 구름많음부산19.7℃
  • 흐림고창18.4℃
  • 맑음밀양17.3℃
  • 구름많음성산22.4℃
  • 흐림양평16.5℃
  • 흐림해남15.6℃
  • 맑음수원18.6℃
  • 흐림장흥14.4℃
  • 구름많음이천16.4℃
  • 구름많음서울18.6℃
  • 흐림춘천16.8℃
  • 구름많음영광군18.0℃
  • 맑음안동15.2℃
  • 흐림북춘천16.7℃
  • 구름많음영월15.1℃
  • 맑음고산22.4℃
  • 구름많음강릉21.9℃
  • 흐림홍천16.6℃
  • 맑음김해시18.0℃
  • 구름많음인천19.2℃
  • 흐림고흥16.7℃
  • 구름많음함양군15.6℃
  • 구름많음제천14.8℃
  • 맑음영덕21.8℃
  • 맑음속초22.3℃
  • 구름많음진주15.3℃
  • 맑음청송군16.3℃
  • 흐림보성군15.5℃
  • 구름많음산청14.6℃
  • 맑음서귀포24.0℃
  • 맑음동해23.1℃
  • 맑음대관령16.9℃
  • 구름많음북부산17.2℃
  • 맑음전주19.5℃
  • 구름많음순창군℃
  • 흐림여수17.7℃
  • 구름많음정선군16.1℃
  • 흐림흑산도19.4℃
  • 구름많음충주15.8℃
  • 구름많음청주16.5℃
  • 맑음구미18.2℃
  • 구름많음고창군19.0℃
  • 구름많음북창원18.0℃
  • 구름많음북강릉21.7℃
  • 구름많음철원18.4℃
  • 구름많음울진23.5℃
  • 맑음군산17.8℃
  • 구름많음광주16.7℃
  • 맑음경주시20.8℃
  • 흐림원주17.1℃
  • 구름많음의령군16.1℃
  • 구름많음목포17.1℃
  • 흐림통영18.0℃
  • 맑음포항21.4℃
  • 구름많음정읍18.1℃
  • 구름많음울산19.2℃
  • 맑음보은15.1℃
  • 맑음태백18.5℃
  • 구름많음거제17.7℃
  • 맑음양산시19.3℃

서울시교육청, 전국 최초 9급 공무원 시험 중 화장실 허용…올해 32명 이용

이선용 / 기사승인 : 2023-06-22 10:58:00
  • -
  • +
  • 인쇄

230621 김혜영 의원 상임위원회 질의 사진.jpg

<서울시의회 김혜영 의원(광진4, 국민의힘)>

 

[공무원수험신문=이선용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9급 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에서 화장실 이용을 허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4, 국민의힘)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6월 10일에 실시된 2023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 시험에서 화장실 이용 시범 실시사업을 시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국 지자체 및 17개 시·도 교육청 중 최초로 결정된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의 시험 도중 화장실 이용 조치는 시험 시작 20분 이후부터 시험 종료 20분 이전에 이용 희망자가 나타났을 시 동의서 작성 후 시험감독관 안내에 따라 이루어졌다.

 

단 여러 번 이용할 수는 없으며 화장실 사용 시 1회에 한 해서만 고사장 재입실이 가능하도록 처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 2,838명 중 화장실을 이용한 인원은 32명(1.13%)였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김혜영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총무과장에 따르면 이번 9급 공채 필기시험 도중 수험생들의 화장실 이용을 허용해본 결과 부정행위 발생 등 특별한 문제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라며 “이는 그동안 교육청이 밝혀온 화장실 이용 허용 불가 사유가 기우에 불과했다는 걸 입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만시지탄의 감은 있지만 의회의 지적을 수용해 인권침해가 발생되는 부분을 해소하고 선제적 적극행정으로 시민 권익 증진에 기여한 점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하고 싶다. 앞으로 이어질 9급 공무원 공개채용 시험 및 교원 채용 시험에 있어서도 시험 도중이라도 최소 1회 이상은 화장실 이용을 허용해주는 기조를 유지해주길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사례는 서울에만 머무르지 않고 타 시도에도 전파하여 전국적으로도 시험 도중 화장실 이용이 허용될 수 있게끔 보다 적극적으로 조치할 필요가 있다”라고 요구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