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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쉬대학교(Monash University), 기후변화로부터 남극 대륙 보호하기 위한 연구 프로그램 진행

이선용 / 기사승인 : 2023-03-31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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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이선용 기자] 모나쉬대학교(Monash University)가 변화하는 기후의 영향으로부터 남극 대륙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모나쉬대학(Monash University)의 스티븐 교수는 “우리의 생활 방식이 남극 대륙의 빙상, 기후 및 생태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 결과 해수면 상승, 홍수 및 산불과 같은 극한 기상 현상, 생물 다양성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남극대륙과 남극해는 지구 환경에 매우 중요하며 우리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라고 말했다.

 

이어서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지구는 남극에 대한 지식을 얻고 활용하며, 남극의 평화로운 지정학을 유지하는 데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SAEF는 선도적인 연구를 통해 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남극 과학 우수 특별 연구 계획의 일환으로 호주 연구 위원회로부터 3,600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아 설립된 SAEF에는 30개 이상의 대학, 정부 기관 및 민간 부문 파트너가 함께 하고 있다. 125명 이상의 연구원과 학생들로 구성된 팀은 7년 동안 남극 지역에서 발생하는 기후, 환경 및 생물의 다양성에 대한 변화를 연구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해수면 상승 및 기상 현상 변화가 사람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는 보존 및 관리 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대학 총장 겸 부총장인 마가렛 가드너 AC 교수는 “SAEF는 모나쉬대학교(Monash University)가 집중하고 있는 세 가지 주요 글로벌 과제인 기후 변화, 지정학적 안보 그리고 번영하는 지역사회를 다룰 것”이라며 “본교는 남극 대륙과 남극해를 보호하고, 전 세계 지역사회의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를 제공할 새로운 컨소시엄을 이끌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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