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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공인회계사 시험일정 막 오른다, 1차 접수 5일 시작

이선용 / 기사승인 : 2023-01-03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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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기간 1월 5~17일, 1차 시험 2월 26일 시행

1차 선발예정인원 약 2,600명, 400명 확대 선발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3년도 제58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 원서접수가 1월 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따라서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반드시 기간 내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시험 응시는 본인이 원서접수 시 선택한 지역에서만 응시할 수 있다”라며 “1차 시험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5개 지역에서 치러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서접수 마감일 마감시각(오후 6시)까지 응시수수료를 결제하여야 원서접수가 정상적으로 완료된다”라고 덧붙였다.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원서접수가 완료된 후에는 1차 시험을 2월 26일 일요일에 실시하여 합격자를 4월 7일 발표한다.

 

이후 일정은 2차 시험 원서접수를 5월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고, 시험을 6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시행한 후 합격자를 8월 31일 확정한다.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선발예정인원은 약 2,600명이 될 전망이다. 또 2차 시험 최소선발예정인원은 1,100명으로 지난해와 같은 인원을 유지했다.

 

금융감독원은 “그간 관행적으로 1차 시험 합격자를 최소선발예정인원의 2배수로 뽑았지만 작은 규모의 2차 수험생 풀로 인해 시장 수급 상황 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이 제약됐다”라며 “이에 2023년도 1차 시험 합격자 수는 예년(2,200명)보다 400명 확대한 2,600명으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2차 최소선발예정인원과 관련해서는 “최소선발예정인원은 현 수준(1,100명)으로 상향된 지 3년밖에 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유지했다”라며 “최소선발예정인원을 상향 조정할 경우, 향후 회계 인력 수요변화에 적기 대응하기 어렵고 인원을 유지하더라도 응시자 수 등 시장 수요와 적정 합격률에 따라 실제 선발인원의 증가가 가능하다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제57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는 총 15,413명이 지원하여 1차 선발예정인원(2,200명) 대비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1차 시험에는 총 13,123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2,217명이 합격자로 결정됐다. 지난해 1차 시험 최저합격점수는 총점 396.0점(550점 만점), 평균 72.0점이었다.

 

합격자는 20대 후반(25~29세)이 50.5%로 가장 많고, 20대 전반 39.3%, 30대 전반 8.6% 등의 순이었다.

 

성별 분포는 남성이 66.1%, 여성이 33.9%를 기록했다.

 

학력별로는 대학 재학 중인 합격자가 63.1%이고, 전공별로는 경상계열이 74.3%로 가장 많았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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