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전국 11개 국립대서 징계받은 학생 52.9%는 ‘성비위’ 사유

  • 흐림의성12.2℃
  • 흐림순창군12.7℃
  • 흐림김해시13.3℃
  • 맑음북춘천17.9℃
  • 흐림산청10.9℃
  • 흐림남해13.2℃
  • 비부산15.0℃
  • 맑음태백10.8℃
  • 맑음이천16.2℃
  • 맑음양평16.8℃
  • 흐림고창군13.8℃
  • 맑음정선군12.3℃
  • 흐림해남14.7℃
  • 맑음홍천17.1℃
  • 맑음충주15.6℃
  • 비대전14.3℃
  • 맑음원주16.5℃
  • 흐림고산15.7℃
  • 흐림장수11.8℃
  • 흐림강진군14.9℃
  • 맑음철원16.4℃
  • 구름많음성산17.8℃
  • 비울산14.0℃
  • 흐림제주18.2℃
  • 흐림진도군14.0℃
  • 맑음인천12.7℃
  • 흐림금산14.4℃
  • 비대구12.6℃
  • 흐림구미12.2℃
  • 흐림경주시13.3℃
  • 맑음강화14.0℃
  • 구름많음제천12.8℃
  • 구름많음봉화9.2℃
  • 구름많음문경10.5℃
  • 흐림보성군14.5℃
  • 안개흑산도12.0℃
  • 흐림부안14.9℃
  • 흐림밀양13.6℃
  • 흐림울릉도15.4℃
  • 흐림임실13.3℃
  • 구름많음인제17.2℃
  • 맑음보령12.5℃
  • 흐림함양군11.8℃
  • 비광주13.2℃
  • 흐림정읍13.7℃
  • 흐림추풍령10.6℃
  • 흐림남원12.5℃
  • 맑음청주15.8℃
  • 구름많음부여13.8℃
  • 구름많음영월13.7℃
  • 흐림합천12.4℃
  • 흐림고흥14.5℃
  • 맑음백령도11.6℃
  • 맑음동두천15.8℃
  • 흐림통영13.6℃
  • 흐림의령군11.6℃
  • 흐림고창14.1℃
  • 흐림보은11.9℃
  • 맑음대관령11.5℃
  • 흐림완도14.8℃
  • 흐림울진15.7℃
  • 흐림광양시13.6℃
  • 흐림거제13.6℃
  • 맑음북강릉13.9℃
  • 맑음홍성14.6℃
  • 흐림영광군14.1℃
  • 맑음춘천18.3℃
  • 맑음서청주14.5℃
  • 비여수13.2℃
  • 흐림거창11.4℃
  • 맑음서울16.0℃
  • 비북부산15.0℃
  • 흐림전주14.7℃
  • 흐림영덕14.7℃
  • 흐림북창원13.6℃
  • 흐림장흥14.8℃
  • 맑음천안15.2℃
  • 맑음강릉13.8℃
  • 흐림진주12.3℃
  • 흐림청송군11.5℃
  • 비목포13.7℃
  • 맑음세종14.3℃
  • 맑음동해12.7℃
  • 비창원13.2℃
  • 맑음파주14.5℃
  • 맑음서산13.5℃
  • 흐림영천12.7℃
  • 흐림양산시14.6℃
  • 비포항14.6℃
  • 흐림상주11.6℃
  • 흐림순천12.6℃
  • 맑음수원13.8℃
  • 흐림서귀포18.0℃
  • 맑음속초12.1℃
  • 흐림군산15.0℃
  • 구름많음영주10.1℃
  • 흐림안동11.3℃

전국 11개 국립대서 징계받은 학생 52.9%는 ‘성비위’ 사유

이선용 / 기사승인 : 2021-10-20 16:09:00
  • -
  • +
  • 인쇄

111.jpg


징계받은 학생 174명 중 92명이 성희롱·성추행·성폭행 등 ‘성비위’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최근 3년간 전국 11개 국립에서 징계받은 학생 2명 중 1명은 ‘성비위’ 사유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이 전국 11개 국립대에서 제출받은 ‘최근 3년 간(2018~2021년 현재) 교내 학생 징계 현황’에 따르면, 총 174명의 학생이 징계를 받았고, 이 중 52.9%인 92명이 ‘성비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비위로 징계받은 학생은 경북대가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산대 15명 ▲충북대 15명 ▲서울대 13명 ▲전북대 11명 ▲전남대 8명 ▲충남대 4명 ▲경상대 3명 ▲제주대 3명 ▲인천대 2명 ▲강원대 1명 순이었다.

 

또 ‘성비위’ 세부 내용으로는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 스토커 행위, 준강간, 데이트폭력, 인권침해 등이 있었다.

 

징계 처분으로는 △무기정학 50명 △유기정학 18명 △제명 11명 △근신 7명 △출학 2명 △근로봉사 1명 △제적 1명 순으로 많았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지난 2019년 청주교대 단톡방 성희롱 사건 이후에도, 잊을 만하면 대학 내 단톡방 성희롱이 폭로되고 있다”라며 “학교 측은 성비위 관련 사건 조사와 관련된 모든 절차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엄격한 징계 처분을 내려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해 학생들의 성인지 감수성 부족으로 인해, 피해 학생은 학교에서 가해학생을 계속 마주해야 하는 상황에 노출되어 큰 트라우마로 남을 것”이라며 “대학 내 학생 대상 인권교육을 강화하는 등 인식 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