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로스쿨 장학금 지급, 마지노선 30% 지키기 ‘급급’

  • 맑음여수11.6℃
  • 맑음양평4.1℃
  • 맑음산청9.3℃
  • 맑음파주0.8℃
  • 맑음안동7.8℃
  • 맑음금산6.7℃
  • 맑음천안4.8℃
  • 맑음목포9.7℃
  • 맑음전주9.1℃
  • 맑음강진군9.2℃
  • 맑음완도10.1℃
  • 맑음구미6.4℃
  • 맑음보성군7.9℃
  • 맑음강화-0.4℃
  • 맑음울산10.2℃
  • 맑음경주시8.5℃
  • 맑음원주4.0℃
  • 맑음춘천2.5℃
  • 맑음철원1.4℃
  • 맑음김해시11.6℃
  • 맑음보령5.1℃
  • 맑음광양시11.7℃
  • 맑음부산11.6℃
  • 맑음흑산도6.3℃
  • 맑음영천10.7℃
  • 맑음속초8.8℃
  • 맑음거창9.9℃
  • 맑음합천11.7℃
  • 맑음통영11.0℃
  • 맑음영월3.7℃
  • 맑음대관령2.9℃
  • 맑음인제2.3℃
  • 맑음북부산9.6℃
  • 맑음순천8.3℃
  • 맑음충주2.3℃
  • 맑음울진10.8℃
  • 맑음청송군6.4℃
  • 연무청주5.7℃
  • 맑음영주2.8℃
  • 맑음봉화1.9℃
  • 맑음성산12.8℃
  • 박무인천2.3℃
  • 맑음동해9.9℃
  • 맑음상주8.7℃
  • 맑음보은5.5℃
  • 연무대전6.6℃
  • 맑음의령군8.0℃
  • 맑음정선군2.4℃
  • 맑음포항12.5℃
  • 맑음양산시11.6℃
  • 맑음부안6.5℃
  • 연무서울5.2℃
  • 맑음문경5.7℃
  • 맑음영광군9.0℃
  • 맑음서청주2.4℃
  • 맑음서귀포13.9℃
  • 맑음이천3.2℃
  • 맑음진도군5.9℃
  • 맑음영덕8.9℃
  • 맑음진주9.0℃
  • 맑음남해8.8℃
  • 맑음추풍령7.6℃
  • 맑음홍천3.3℃
  • 맑음광주11.5℃
  • 맑음북창원12.7℃
  • 맑음고창군8.7℃
  • 맑음세종4.1℃
  • 맑음순창군10.4℃
  • 맑음정읍9.1℃
  • 맑음고산13.6℃
  • 맑음창원11.2℃
  • 맑음북춘천1.7℃
  • 맑음고흥8.7℃
  • 맑음동두천2.6℃
  • 맑음고창10.6℃
  • 맑음거제12.0℃
  • 맑음장흥9.0℃
  • 맑음임실7.3℃
  • 맑음함양군9.9℃
  • 박무홍성4.0℃
  • 맑음군산7.4℃
  • 맑음해남8.7℃
  • 맑음북강릉6.8℃
  • 맑음장수4.6℃
  • 맑음제주14.1℃
  • 맑음부여4.8℃
  • 맑음울릉도8.1℃
  • 맑음강릉11.2℃
  • 맑음남원9.1℃
  • 비백령도2.4℃
  • 맑음의성5.7℃
  • 맑음대구11.3℃
  • 맑음제천1.6℃
  • 맑음수원6.2℃
  • 맑음밀양8.6℃
  • 맑음서산5.5℃
  • 맑음태백5.8℃

로스쿨 장학금 지급, 마지노선 30% 지키기 ‘급급’

이선용 / 기사승인 : 2019-10-10 10:35:00
  • -
  • +
  • 인쇄
이찬열 의원, 로스쿨 도입 첫해 46.79%에서 2018년 34.7%로 줄어
로스쿨.jpg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로스쿨 장학금 지급 비율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스쿨이 출범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매년 장학금 지급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계층 이동 사다리가 갈수록 무너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 장안, 국회 교육위원장)이 교육부에 제출받은 ‘로스쿨 학교별 등록금 총액 대비 장학금 지급률’에 따르면, 로스쿨 도입 첫해 46.79%에 육박하던 장학금 지급률은 10년 후 34.7%로 12.09% 줄어들었다.
 
특히 사립대 로스쿨의 경우 10년간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2018년 34.5%에 그쳤다. 국립대 또한 첫해 44.23%의 장학금 지급률을 보였으나 2018년 36.1%로 눈에 띄게 감소했다.
 
그러나 취약계층 장학금 국고예산은 18년 47억에서 19년 45억으로 오히려 삭감되었다.
 
2018년도 기준 25개 로스쿨의 장학금 지급 비율은 ▲강원대 40.5% ▲건국대 36.5% ▲경북대 31.9% ▲경희대 33.6% ▲고려대 32.5% ▲동아대 31.5% ▲부산대 43% ▲서강대 30.1% ▲서울대 35.6% ▲서울시립대 43.5% ▲성균관대 34.5% ▲아주대 33.1% ▲연세대 33.3% ▲영남대 43% ▲원광대 35.1% ▲이화여대 35.4% ▲인하대 40.6% ▲전남대 32.3% ▲전북대 30.9% ▲제주대 37.9% ▲중앙대 36% ▲충남대 35.4% ▲충북대 30.1% ▲한국외대 32.2% ▲한양대 30.1% 등이었다.
 
이찬열 의원은 “사법시험이 폐지된 후, 법조계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로스쿨인데 장학금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어 교육부가 의무화한 장학금 지급 비율 마지노선 30%의 기준만 지키기에 급급하다”라며 “로스쿨이 높은 학비, 입학전형의 투명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고소득층 자녀를 위한 ‘현대판 음서제’라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