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0학년도 로스쿨 법학적성시험(LEET) 역대 최다인원 출원, ‘11,161명’ 접수

  • 흐림의령군4.6℃
  • 비인천2.7℃
  • 흐림보성군6.7℃
  • 흐림봉화3.7℃
  • 흐림태백-0.4℃
  • 흐림성산9.3℃
  • 흐림고산8.8℃
  • 흐림제천2.6℃
  • 흐림영덕6.2℃
  • 비수원3.9℃
  • 비북춘천1.6℃
  • 흐림진도군6.9℃
  • 흐림군산5.3℃
  • 흐림장흥6.7℃
  • 흐림거제7.0℃
  • 흐림강진군6.7℃
  • 흐림서청주3.9℃
  • 흐림함양군2.5℃
  • 비안동3.7℃
  • 흐림경주시6.2℃
  • 흐림정읍5.9℃
  • 흐림춘천1.4℃
  • 흐림부안5.9℃
  • 흐림청송군4.1℃
  • 흐림정선군1.5℃
  • 흐림순천5.9℃
  • 비백령도2.4℃
  • 비울산6.2℃
  • 흐림문경3.3℃
  • 흐림고창군5.8℃
  • 흐림영월3.1℃
  • 흐림부여5.1℃
  • 흐림금산5.0℃
  • 흐림세종4.5℃
  • 비여수5.9℃
  • 흐림철원0.7℃
  • 흐림장수4.6℃
  • 흐림합천5.3℃
  • 흐림남원5.3℃
  • 흐림영천5.3℃
  • 흐림원주3.3℃
  • 비광주5.9℃
  • 흐림양평4.2℃
  • 흐림김해시5.9℃
  • 비청주4.2℃
  • 흐림대관령-1.9℃
  • 흐림상주3.2℃
  • 흐림고창6.2℃
  • 비창원6.6℃
  • 비북부산6.6℃
  • 흐림영광군6.0℃
  • 비홍성4.8℃
  • 흐림서산4.1℃
  • 흐림진주5.0℃
  • 흐림거창2.9℃
  • 흐림파주0.2℃
  • 흐림홍천2.2℃
  • 흐림산청2.4℃
  • 흐림임실5.7℃
  • 흐림양산시6.7℃
  • 흐림울진5.8℃
  • 비제주9.0℃
  • 비전주6.4℃
  • 흐림동두천0.6℃
  • 흐림보령5.6℃
  • 흐림속초2.9℃
  • 비흑산도5.8℃
  • 흐림천안4.2℃
  • 흐림의성4.9℃
  • 흐림강릉4.0℃
  • 흐림영주3.2℃
  • 비포항7.3℃
  • 흐림구미4.7℃
  • 흐림고흥6.1℃
  • 비목포6.6℃
  • 흐림울릉도6.1℃
  • 흐림해남7.1℃
  • 흐림광양시5.6℃
  • 흐림서귀포11.1℃
  • 흐림보은4.1℃
  • 비북강릉3.0℃
  • 흐림인제1.2℃
  • 흐림충주3.9℃
  • 비대전5.0℃
  • 흐림추풍령2.9℃
  • 흐림순창군6.1℃
  • 비대구4.2℃
  • 비서울2.8℃
  • 흐림완도6.8℃
  • 흐림이천2.4℃
  • 흐림북창원6.7℃
  • 흐림남해6.1℃
  • 흐림밀양7.0℃
  • 비부산6.9℃
  • 흐림동해4.8℃
  • 흐림강화0.8℃
  • 흐림통영6.3℃

2020학년도 로스쿨 법학적성시험(LEET) 역대 최다인원 출원, ‘11,161명’ 접수

이선용 / 기사승인 : 2019-06-11 17:38:00
  • -
  • +
  • 인쇄
법학적성시험.jpg
 
11년 만에 역대 최다인원 경신…3년 연속 1만 명 이상 지원, 시험 7월 14일 실시
 
 
법학적성시험(LEET) 지원자가 3년 연속 1만 명을 넘어선 것에 이어 역대 최다인원을 기록했다. 지난 2009학년도 원년의 ‘10,960명’을 11년 만에 넘어선 것이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한 ‘2020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원서접수’에는 총 11,161명이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확인됐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김명기 사무국장은 “2020학년도 법학적성시험에는 11,161명이 최종 결제를 했다”라며 “다만, 현재도 소수이긴 하지만 접수를 취소하는 인원이 있어 실제 응시인원은 소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0학년도 LEET 지원자에 대한 구체적인 통계는 다음 주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0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지원자는 역대 최다인원이 출원했던 2009학년도(10,960명)보다 201명이 더 지원하며 역사를 새로 썼다.
 
LEET 지원자는 지난 2009학년도 10,960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2010학년도 8,428명으로 인원이 급격히 감소하였다. 이후 2011학년도 8,518명, 2012학년도 8,795명으로 소폭 증가세를 보였지만 2013학년도에는 7,628명으로 가파른 하향곡선을 그렸다.
190613-1-1.jpg
 
 
1년 뒤인 2014학년도에는 9,126명이 시험에 지원하여 인기가 회복되나 싶었지만 2015학년도 8,788명, 2016학년도 8,246명, 2017학년도 8,838명 등으로 8천 명 후반에 머물렀다. 그러나 사법시험 폐지와 맞물려 지원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 2018학년도와 2019학년도에는 각각 10,206명과 10,502명이 출원하더니 급기야 올해는 역대 최다인원 출원했다.
 
이는 사법시험이 폐지된 현 상황에서 법조인이 되기 위해서는 로스쿨에 진학해야 하고, 로스쿨에 진학의 필수코스인 법학적성시험(LEET)은 선택이 아닌 필수요건이기 때문에 지원자가 2018학년도부터 증원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0학년도 법학적성시험은 오는 7월 14일 서울과 수원, 부산, 대구, 광주, 전주, 대전, 춘천, 제주 등 9개 지구에서 시험이 시행된다. 시험 성적은 한 달 뒤인 8월 14일에 발표된다.
 
한편, 2020학년도 법학적성시험부터는 추리논증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게 됐다. 법학적성시험은 언어이해와 추리논증 성적으로 표준점수와 표준점수에 해당하는 백분위가 제공되며, 올해 시험부터는 표준점수 산출방식이 변경되면서 추리논증이 아주 중요한 평가요소로 활용된다.
 
올해 시행되는 법학적성시험 표준점수 산출방식에 따르면, 언어이해는 평균 45, 표준편차 9, 범위 0~90인 표준점수를 사용한다. 반면 추리논증은 평균 60, 표준편차 12, 범위 0~120인 표준점수를 사용하게 된다.
 
2019학년도까지는 언어이해와 추리논증 모두 평균 50, 표준편차 10인 표준점수(T점수, 범위 0~100)를 사용하였다.  
 
영역별 문항수와 시험시간은 언어이해의 경우 30문항에 70분을, 추리논증은 40문항에 125분을, 논술은 2문항에 110분이다. 
 
영역별 기본방향에 대해 법학전문대학언협의회는 “언어이해는 로스쿨 교육에 필요한 독해 능력, 의사소통 능력 및 종합적인 사고력을 측정한다”라며 “추리논증은 사실, 주장, 이론, 해석 또는 정책이나 실천적 의사결정 등을 다루는 다양한 분야의 소재를 활용하여 로스쿨 교육에 필요한 추리 능력과 논증능력을 측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논술은 로스쿨 교육 및 법조 현장에서 필요한 논증적 글쓰기 능력을 측정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법학적성시험 결과는 로스쿨 입학전형 필수자료로 해당 학년도에 한하여 활용되며, 성적의 반영방법 및 비율 등은 개별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결정한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