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변호사 42.5%가 ‘저녁 없는 삶’…변협 근무환경 조사 실시

  • 흐림원주22.5℃
  • 맑음경주시23.0℃
  • 구름많음영덕22.7℃
  • 흐림속초22.5℃
  • 흐림충주23.3℃
  • 맑음여수26.4℃
  • 흐림춘천22.7℃
  • 흐림이천23.2℃
  • 흐림태백20.5℃
  • 구름많음백령도20.8℃
  • 맑음영천23.3℃
  • 맑음제주27.4℃
  • 흐림강화22.8℃
  • 구름많음고창군26.6℃
  • 구름많음순창군24.3℃
  • 맑음북창원27.3℃
  • 맑음광양시25.7℃
  • 맑음북부산24.7℃
  • 맑음광주26.4℃
  • 맑음진도군26.5℃
  • 맑음의령군23.0℃
  • 맑음거제25.5℃
  • 흐림청주24.4℃
  • 흐림부여23.5℃
  • 맑음목포26.7℃
  • 맑음합천25.0℃
  • 맑음창원25.6℃
  • 구름많음정읍25.4℃
  • 흐림서산23.2℃
  • 구름많음함양군22.8℃
  • 구름많음울릉도26.3℃
  • 구름많음봉화21.7℃
  • 맑음대구25.5℃
  • 비인천23.9℃
  • 흐림군산23.6℃
  • 구름많음금산22.7℃
  • 맑음양산시24.9℃
  • 흐림철원22.2℃
  • 흐림인제21.2℃
  • 흐림양평22.8℃
  • 구름많음고창26.3℃
  • 맑음산청24.1℃
  • 구름많음보은22.6℃
  • 맑음울산25.1℃
  • 맑음통영25.5℃
  • 맑음보성군25.5℃
  • 맑음남해24.3℃
  • 흐림대전23.6℃
  • 맑음흑산도25.4℃
  • 구름많음추풍령21.8℃
  • 맑음서귀포26.7℃
  • 맑음강진군25.5℃
  • 비서울23.1℃
  • 구름많음임실23.9℃
  • 맑음부산26.9℃
  • 흐림세종22.8℃
  • 구름많음문경23.2℃
  • 구름많음전주24.6℃
  • 구름많음장수22.4℃
  • 흐림천안23.5℃
  • 맑음장흥26.3℃
  • 구름많음상주22.8℃
  • 맑음김해시26.0℃
  • 흐림파주22.8℃
  • 흐림동해23.6℃
  • 맑음포항25.5℃
  • 맑음성산25.9℃
  • 구름많음거창23.0℃
  • 흐림서청주22.5℃
  • 맑음고흥24.6℃
  • 맑음고산26.4℃
  • 흐림강릉23.2℃
  • 맑음완도25.5℃
  • 흐림영월22.5℃
  • 흐림제천22.2℃
  • 맑음밀양24.2℃
  • 흐림영주22.6℃
  • 구름많음영광군25.7℃
  • 흐림수원23.2℃
  • 맑음진주22.8℃
  • 맑음해남25.8℃
  • 구름많음울진23.1℃
  • 흐림대관령19.5℃
  • 흐림북강릉22.8℃
  • 구름많음안동22.6℃
  • 구름많음구미23.2℃
  • 흐림홍성22.8℃
  • 비북춘천22.6℃
  • 구름많음청송군21.6℃
  • 맑음순천23.4℃
  • 흐림홍천22.3℃
  • 구름많음의성23.0℃
  • 흐림동두천22.5℃
  • 흐림정선군21.9℃
  • 구름많음부안24.3℃
  • 구름많음남원23.8℃
  • 흐림보령24.8℃

변호사 42.5%가 ‘저녁 없는 삶’…변협 근무환경 조사 실시

김민주 / 기사승인 : 2018-12-21 13:29:00
  • -
  • +
  • 인쇄

181220-2-3.jpg
 
응답자 1,248명 중 89.9%가 주중 시간외 근무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일가정 양립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024일부터 1130일까지 회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변호사들의 일가정 양립 및 근무환경 실태 조사로, 과거 여성 변호사들만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벗어나 가사와 육아의 공동책임자인 남성 변호사들도 조사대상에 포함시켜 설문을 실시했다. 응답자 1,248명 중 남성은 660, 여성은 588명이었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89.9%가 주중 시간외 근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외 근무는 주1(19.8%)가 가장 많았고, 5회 이상 시간외 근무하는 응답자도 18.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주3회 이상 시간외 근무한다는 응답비율이 남성이 여성에 비해 높았고, 연령대로 보면 주5회 이상 시간외 근무한다는 비율이 20대가 34.7%로 타 연령대에 비해 두드러지게 높았다. 또 기혼에 비해 미혼의 경우 주3회 이상 시간외 근무 비율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녁이 있는 삶을 영위하는지에 대하여 보통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4.2%로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긍정적인 응답(23.3%)보다 부정적인 응답(42.5%)이 더 높았다.

 

저녁이 있는 삶을 영위하는지에 대한 정도를 5점 만점으로 보면 2.68점으로 보통 수준에 머물렀다. 연령별로는 20대가 가장 낮게 나타났고, 기혼에 비해 미혼이, 자녀가 있는 경우보다 없는 경우가 저녁이 있는 삶을 영위하는 정도가 낮았다.

 

특히, 근무경력별로 저녁이 있는 삶을 보면 3년차 미만(2.49)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으며, 근무기관 형태별로 비교하면 대형로펌 변호사는 1.79점으로 저녁시간을 거의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변협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외부전문기관(이화사회과학원 성민정 박사)의 분석을 거쳐 2019115일 대한변협 일가정양립위원회와 여성특별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근무환경 개선 심포지엄 정책제안 기초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