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18 공인노무사 2차 합격자 300명 확정, 합격률 ‘반등’ 성공

  • 흐림안동11.1℃
  • 비여수13.0℃
  • 흐림파주16.2℃
  • 흐림진주10.8℃
  • 흐림충주14.8℃
  • 흐림밀양12.4℃
  • 흐림추풍령11.3℃
  • 흐림순창군13.8℃
  • 흐림울산12.8℃
  • 흐림통영12.3℃
  • 흐림속초11.7℃
  • 흐림부산14.5℃
  • 흐림임실13.5℃
  • 구름많음서산15.7℃
  • 흐림세종14.2℃
  • 흐림청주15.2℃
  • 흐림서청주14.6℃
  • 흐림동두천16.7℃
  • 흐림고창군14.8℃
  • 흐림영덕11.7℃
  • 흐림강릉11.2℃
  • 흐림원주15.5℃
  • 흐림청송군9.5℃
  • 흐림고창14.3℃
  • 흐림고흥12.4℃
  • 흐림거제13.1℃
  • 흐림양산시14.5℃
  • 흐림천안14.9℃
  • 구름많음북춘천15.9℃
  • 흐림보성군13.8℃
  • 흐림성산16.3℃
  • 흐림남원14.1℃
  • 흐림산청12.0℃
  • 흐림북부산14.2℃
  • 흐림의성10.8℃
  • 비흑산도13.3℃
  • 흐림장수12.1℃
  • 흐림북창원13.4℃
  • 흐림문경12.3℃
  • 흐림김해시13.6℃
  • 비목포13.4℃
  • 흐림영주11.3℃
  • 흐림강진군13.2℃
  • 흐림영월13.6℃
  • 흐림부여14.2℃
  • 흐림금산13.7℃
  • 흐림의령군10.9℃
  • 흐림제천13.7℃
  • 흐림구미12.3℃
  • 흐림울릉도11.8℃
  • 구름많음서울17.7℃
  • 흐림합천11.7℃
  • 흐림동해11.6℃
  • 흐림대전15.1℃
  • 흐림영광군14.0℃
  • 비제주16.4℃
  • 흐림정읍14.1℃
  • 흐림포항12.1℃
  • 흐림장흥12.6℃
  • 흐림고산15.4℃
  • 흐림울진12.5℃
  • 비서귀포16.5℃
  • 흐림함양군12.2℃
  • 흐림태백13.2℃
  • 흐림양평15.5℃
  • 흐림경주시10.5℃
  • 흐림광양시13.4℃
  • 흐림해남13.4℃
  • 구름많음홍성15.9℃
  • 흐림이천15.3℃
  • 흐림상주11.9℃
  • 흐림거창10.7℃
  • 흐림전주14.9℃
  • 흐림강화15.3℃
  • 흐림완도12.7℃
  • 흐림영천11.7℃
  • 흐림대관령11.4℃
  • 흐림북강릉11.0℃
  • 흐림창원13.3℃
  • 구름많음수원14.2℃
  • 흐림홍천14.6℃
  • 흐림백령도12.7℃
  • 흐림인천14.6℃
  • 흐림광주15.5℃
  • 흐림정선군11.2℃
  • 구름많음인제13.2℃
  • 흐림군산13.0℃
  • 흐림진도군13.2℃
  • 흐림철원15.0℃
  • 구름많음춘천15.2℃
  • 흐림대구12.2℃
  • 흐림남해11.5℃
  • 흐림부안14.0℃
  • 흐림보령15.0℃
  • 흐림보은12.8℃
  • 흐림봉화9.1℃
  • 흐림순천12.4℃

2018 공인노무사 2차 합격자 300명 확정, 합격률 ‘반등’ 성공

이선용 / 기사승인 : 2018-11-01 13:12:00
  • -
  • +
  • 인쇄

181101-2-1.jpg
 
2차 시험 합격률 하락세 6년 만에 마침표, 올해 응시자 3,018명 중 9.94% 합격

 

 

2018년 제27회 공인노무사 2차 시험 합격자가 10월의 마지막 날에 발표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올해 공인노무사 2차 시험 응시대상자 3,513명 중 실제 시험에 3,018명이 응시하였고, 이 가운데 300명이 합격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격률은 9.94%로 지난해 8%에 비하여 1.94%p 상승한 수치다.

 

2차 시험 합격률 상승은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였다. 올해부터 공인노무사 최소합격인원이 250명에서 300명으로 50명 증원됐기 때문이다.

 

다만 올해 합격률은 지난 2015년 이전처럼 10%p를 넘지는 못했다. 공인노무사 2차 시험 합격률은 지난 201312.4%까지 상승하였고, 이후 201411.7%, 201511.1%, 20169.4%, 20178%로 매년 하향곡선을 그리다 올해 반등에 성공하였다.

 

181101-2-2.jpg
 합격자 연령별 현황을 살펴보면 20(20~29)206명으로 전체 68.7%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고, 이어 30(30~39) 84(28%), 40(40~49) 7(2.3%), 50세 이상 3(1%) 등으로 집계됐다.

 

성별분포는 남성이 151(50.33%)으로 여성 149(49.67%)을 근소하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공인노무사 2차 시험 선택과목별 합격자 현황을 분석해보면, 가장 많은 인원이 응시한 경영조직론(1,526)의 경우 204명이 2차 시험을 통과했다. 경영조직론을 선택한 합격자의 평균점수는 61.47점이었다. 이어 2번째로 많은 722명이 응시한 민사소송법은 가장 적은 37명이 합격했고, 합격자 평균점수는 61.96점을 기록했다.

 

반면 가장 적은 537명이 응시한 노동경제학의 경우 59명이 2차 시험 합격자로 결정됐으며, 합격자 평균점수는 59.26점이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이들 2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1110일과 11일 양일간 3차 면접시험을 진행한 후 최종합격자를 1121일 확정하게 된다.

 

한편, 지난 91일과 2일 양일간 치러진 올해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의 경우 인사노무관리론의 난도가 높았다는 것이 응시생들의 지배적인 반응이었다. 응시생 K씨는 올해 시험에서는 인사노무관리론이 가장 어려웠다1문 과학적 관리론을 시작으로 3문까지 모두 답안을 작성하기 버거웠다고 말했다.

 

올해 공인노무사 2차 인사노무관리론에 대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번 문제의 경우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론과 인간관계론의 대표 연구인 호손실험에 관한 문제였는데, 일부 답안의 경우 두 이론/연구 간의 구체적인 비교를 무시한 채 각각을 나열식으로만 기술한 경우도 있었다고 채점평을 남겼다. 또한 “2번 문제는 노사공동결정제도의 의의, 기본사고(사상), 그리고 구조와 기능에 대해 설명하는 문제였다노사관계론의 주요 이론과 제도들을 이해하지 못 한다면, 준비된 노무사로써 급변하고 있는 노사관계의 현실에서 현업의 업무를 지원하거나 조언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3번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의 기술 발달이 인사노무관리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지, 그리고 이론을 실무에 적용시킬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문제라며 지문이 길고 복잡해보이지만, 평가와 관련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면 오히려 다른 문제들보다 쉽게 답안을 작성할 수 있는 문제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