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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단독 실시’ 서울시 지방직, 올해 2,313명 채용

이선용 / 기사승인 : 2018-02-27 1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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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247-대문-1.jpg
 
선발인원 전년대비 422명 증원-7201·863·92,049명 선발
 
2018년 서울시 7~9급 공채시험 선발인원이 전년대비 증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시험 공고를 통해 7~9급 지방공무원 2,313명을 신규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1,891)보다 422명 증원된 인원이다.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은 공개채용 1971명과 경력경쟁 342명이다. 또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562, 기술직군 751명을 각각 모집한다. 직급별로는 7201, 863, 9249명 등이다.
 
각 직렬별로는 수험생들의 응시가 많은 일반행정직의 경우 7급은 150(장애 8명 포함)으로 105명이 증원됐고 9급 역시 1150(일반 892, 장애인 62, 저소득층 106)을 채용, 전년(1,110)대비 소폭 늘었다.
 
세무직(지방세)73명과 989(일반 75, 장애인 5, 저소득 9)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밖에 감사직 73, 전산직 73, 전산직 913, 사회복지직 9217, 사서직 98, 방호직 915, 일반기계 73, 일반기계 941, 일반전기 75, 일반전기 966, 보건 912명 등을 모집한다.
 
금년도 서울시 채용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공개채용과 경력채용을 분리하여 실시한다. 공개채용의 경우 312일부터 16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 후 필기시험을 623일 진행하여 합격자를 822일 확정한다. 이어 인성검사를 98일에, 면접시험을 1015~31일에 각각 진행하여 최종합격자를 1114일 발표한다.
 
반면 경력채용은 8월에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013일에 필기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6월초에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에 공고될 예정이다.
 
서울시의 올해 신규공무원 채용은 공직 다양성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력 운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장애인 115, 저소득층 183, 고졸자 57명도 별도로 구분모집 채용한다. 황인식 행정국장은 “‘시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서울을 견인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지방공무원시험의 경우 올해까지만 단독으로 실시되고. 내년 2019년부터는 타 시·도와 동일한 날에 치러진다. 서울시는 지난해 12, 2019년부터 변경되는 시험제도를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는 서울시를 주소로 두고 있는 수험생들의 역차별 논란에 따른 결과물로 풀이된다. 서울시인재개발원은 타 시·도 시험과의 중복접수 및 중복합격으로 인한 시험관리의 낭비요소를 줄이고, 수험생의 선의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2019년부터 타 시·도와 필기시험 일자를 동일하게 운영할 계획이라며 , 시험일자 변경으로 인한 수험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1년간 유예기간을 거쳐 2019년도 시험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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