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국가직 9급 2달여 앞으로, “자신과의 타협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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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9급 2달여 앞으로, “자신과의 타협은 금물이다”

이선용 / 기사승인 : 2018-01-30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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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243-12.jpg
 
 

2018 무술년 새해도 어느덧 한달이란 시간이 흘렀다 지났다. 야무진 각오로 공무원 시험에 뛰어든 수험생들의 일상에도 서서히 균열의 흔적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했다. 공무원 시험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지며 合格을 목표로 하루하루를 희망 속에 살아가는 공시생들이지만 지원자의 2%만이 공직입성에 성공할 수 있는 시험구조에 절로 한숨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아무리 높은 합격 문턱이지만,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은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다. 즉 제대로 된 공부방법과 강한의지만 있다면 합격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국가직 9급을 2달 여 남겨둔 상황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반드시 공직 문을 열겠다는 각오로 임해야

성공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맛보기 위해서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특히 공무원 시험과 같이 지원자 100명 중 98명이 탈락하는 시험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즉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이 되어야만 공직 문을 열수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수험생도 사람이고, 청춘들이 많다 보니 주변의 환경 변화에 쉽게 녹아들 수밖에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수험생들의 마음을 흔들리게 하는 각종 악마의 유혹들이 주변에 넘쳐나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수험생들이 성공적인 수험생활을 하기 위해 가장 경계해야 할 1순위가 바로 자기 자신과의 타협이다. 한 번의 외도(?)가 합격의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한 번이 두 번이 되고 세 번이 되는 것은 예견된 일이다.

 

특히 국가직 9급이 이제 불과 2달여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의 일탈은 치명적일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자신이 세워둔 수험계획을 지키지 못하고, 각종 핑계와 자기 합리화로 책상 앞을 박차고 나가게 된다면 어느 덧 수험생활은 뒤죽박죽이 될 수 있다. 또 자칫 슬럼프와 직결될 수 있다. 이에 수험생들은 자신과의 타협에 있어 보다 강경하게 선을 그어야 한다.

 

두루뭉술하게 알고 있는 것이 더 위험하다

수험생들의 타협은 비단 책상 앞을 박차고 나가는 것에 해당되지 않는다. 공부를 하는 도중에도 얼마든지 발생한다. 즉 공부를 함에 있어 100%를 기준으로 하지 않고, 두루뭉술하게 알고 있는 내용이 전부인 양 착각하는 것이 문제다. “이정도면 됐어”, “이보다 더 세부적이 내용이 나오겠어등의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공부하게 하고, 또 이 같은 공부방법이 최선이라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게 된다.

 

하지만 공무원시험은 전반적인 내용을 알고 있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되고 그에 따른 각종 이론과 문제풀이 등을 두루 섭렵해야 한다. 따라서 수험공부를 함에 있어서도 수험생들은 적당히타협하지 말고, ‘완벽히공부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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