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제59회 사법시험 면접자 55명, 전원 연수원행 막차 탔다

  • 흐림군산21.5℃
  • 흐림김해시20.4℃
  • 구름많음수원19.3℃
  • 흐림이천18.6℃
  • 흐림고산21.6℃
  • 흐림양산시21.0℃
  • 흐림북부산21.5℃
  • 비부산20.5℃
  • 맑음인천19.3℃
  • 흐림부안22.3℃
  • 흐림진도군20.1℃
  • 흐림광양시19.9℃
  • 흐림남원19.6℃
  • 흐림장수19.0℃
  • 흐림고창20.7℃
  • 흐림순천19.0℃
  • 흐림완도20.2℃
  • 흐림태백16.3℃
  • 흐림성산21.2℃
  • 흐림합천19.6℃
  • 맑음동두천15.6℃
  • 흐림거제20.4℃
  • 흐림임실20.1℃
  • 구름많음북강릉21.9℃
  • 맑음서울19.2℃
  • 흐림서청주20.4℃
  • 구름많음대관령14.4℃
  • 흐림구미22.1℃
  • 구름많음강릉22.9℃
  • 흐림영주18.6℃
  • 흐림홍성20.3℃
  • 흐림안동20.5℃
  • 맑음철원15.3℃
  • 흐림남해20.3℃
  • 흐림대구21.0℃
  • 구름많음양평17.9℃
  • 흐림영광군20.2℃
  • 흐림금산20.1℃
  • 구름많음동해21.9℃
  • 흐림천안18.5℃
  • 흐림통영20.2℃
  • 흐림포항21.8℃
  • 흐림영월16.2℃
  • 흐림순창군20.0℃
  • 흐림부여20.6℃
  • 흐림밀양20.2℃
  • 흐림서산19.8℃
  • 흐림청주21.4℃
  • 비여수19.9℃
  • 비서귀포21.6℃
  • 비울산20.5℃
  • 비목포20.0℃
  • 흐림보성군20.4℃
  • 흐림강진군20.4℃
  • 흐림울진20.2℃
  • 흐림북창원20.8℃
  • 흐림거창19.5℃
  • 구름많음홍천15.8℃
  • 흐림추풍령20.0℃
  • 구름많음정선군14.3℃
  • 흐림의성20.2℃
  • 박무백령도15.6℃
  • 맑음속초21.8℃
  • 흐림대전20.6℃
  • 흐림해남20.5℃
  • 흐림제천17.0℃
  • 구름많음원주18.6℃
  • 흐림산청19.1℃
  • 맑음인제13.3℃
  • 흐림울릉도21.0℃
  • 흐림고흥20.4℃
  • 흐림문경18.8℃
  • 흐림전주22.5℃
  • 맑음춘천16.1℃
  • 흐림보령21.4℃
  • 흐림충주19.2℃
  • 흐림영천20.4℃
  • 흐림의령군19.7℃
  • 흐림장흥20.4℃
  • 흐림상주20.4℃
  • 흐림청송군18.7℃
  • 흐림함양군19.2℃
  • 흐림영덕21.1℃
  • 맑음북춘천16.0℃
  • 흐림경주시20.0℃
  • 비제주21.1℃
  • 흐림광주20.4℃
  • 흐림고창군
  • 비창원20.8℃
  • 흐림진주19.1℃
  • 흐림봉화16.6℃
  • 비흑산도18.6℃
  • 흐림보은18.8℃
  • 흐림정읍22.3℃
  • 맑음강화18.1℃
  • 맑음파주15.1℃
  • 흐림세종19.6℃

제59회 사법시험 면접자 55명, 전원 연수원행 막차 탔다

이선용 / 기사승인 : 2017-11-09 13:54:00
  • -
  • +
  • 인쇄

171109_1-1.jpg
 
최고득점자 이혜경 씨, 출신학교 분포서울대>고려대>한양대>성균관대 순

 

현행법상 마지막 사법시험이 지난 7일 최종합격자 55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물론 사법시험 존치를 요구하는 외침이 끊임없이 울리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이 낮은 것이 사실이다.

 

올해 제59회 사법시험은 1차 시험이 실시되지 않았고, 196명을 대상으로 지난 6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2차 시험을 진행하여 55명을 면접대상자로 확정했다. 최종관문인 면접시험에서는 단 1명도 심층면접자로 회부되지 않고, 전원이 최종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최고득점자는 단국대학교를 졸업한 이혜경 씨(, 37)가 차지했으며, 최고령은 한양대를 졸업한 박종현 씨(, 45)로 밝혀졌다. 또 최연소는 서울대에 재학 중인 이승우(, 20)가 영광을 안았다.

 

최고득점자 이혜경 씨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10년 넘는 수험생활 동안 수많은 불합격의 실패를 만났다아깝게 떨어질 때마다 마음을 다잡는 것이 정말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수험생들이 고민하면서 공부하고 있을 것이라며 수험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넘어졌을 때 슬기롭게 극복하고 일어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연소 합격자 이승우 씨는 처음 사법시험에 도전할 당시에는 4번이라는 기회가 남아 있었는데, 어느덧 올해를 끝으로 폐지된다니 아쉬움이 크다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이 없도록 정의를 구현하는 법조인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합격자의 성별분포는 남성이 30명으로 전체 54.55%를 차지했으며, 여성은 25명으로 45.45%로 나타났다. 올해 여성 합격자 비율은 지난해 36.7%에 비하여 무려 8.8%p 상승했으며, 최근 5년 새 최고 비율을 기록했다.

 

또 법학전공자는 41명으로 74.45%였으며, 비전공자는 25.45%(14)로 전년대비 3.43%p 증가하였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33.36세로 지난해 31.82세와 비교하여 1.54세 높았다.

 

학력분포는 대졸 이상이 81.82%(45)이었고, 대학 재학·중퇴가 10명으로 18.18%를 기록했다. 올해 사법시험에서는 합격자 1명 이상 배출한 대학이 19개였으며, 서울대가 13명으로 전체 23.64%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고려대 7(12.73) 한양대 7(12.73) 성균관대 5(9.09%) 이화여대 5(9.09%) 연세대 4(7.27%) 서강대 2(3.64%) 순이었다.

 

한편, 사법시험은 변호사시험법 부칙 제2, 1조에 따라 20171231일에 폐지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