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야간로스쿨 도입 “2016년 진격인가 후퇴인가?”

  • 맑음김해시8.2℃
  • 맑음장흥1.3℃
  • 박무홍성0.3℃
  • 맑음태백3.9℃
  • 맑음울진9.6℃
  • 맑음제천-2.3℃
  • 맑음장수-1.3℃
  • 맑음광주7.6℃
  • 맑음울산8.8℃
  • 맑음포항7.1℃
  • 맑음보은-0.4℃
  • 맑음밀양2.1℃
  • 맑음동해9.3℃
  • 맑음문경4.1℃
  • 맑음고창3.4℃
  • 맑음광양시8.9℃
  • 맑음함양군0.5℃
  • 맑음진주2.1℃
  • 구름조금인제-0.5℃
  • 맑음부안3.2℃
  • 맑음해남2.0℃
  • 맑음원주0.2℃
  • 맑음고산11.7℃
  • 맑음이천0.1℃
  • 맑음순창군1.8℃
  • 흐림동두천1.3℃
  • 맑음강릉7.6℃
  • 맑음영광군3.5℃
  • 맑음서산0.6℃
  • 흐림철원1.1℃
  • 맑음울릉도9.1℃
  • 맑음보령2.1℃
  • 맑음군산2.1℃
  • 맑음강진군3.0℃
  • 맑음정선군-2.0℃
  • 흐림강화0.5℃
  • 맑음목포6.7℃
  • 맑음부여0.0℃
  • 맑음충주-0.4℃
  • 맑음남원2.6℃
  • 연무대전2.6℃
  • 맑음흑산도6.9℃
  • 맑음성산8.9℃
  • 맑음양평0.4℃
  • 연무청주3.3℃
  • 맑음제주10.8℃
  • 맑음영주0.9℃
  • 맑음대관령1.9℃
  • 박무인천1.9℃
  • 맑음의령군0.5℃
  • 맑음대구6.1℃
  • 맑음통영7.4℃
  • 맑음서귀포11.2℃
  • 맑음안동1.9℃
  • 박무북춘천-1.7℃
  • 맑음고흥2.0℃
  • 맑음산청2.5℃
  • 맑음북부산5.5℃
  • 구름많음춘천-0.5℃
  • 맑음정읍3.8℃
  • 박무서울3.6℃
  • 맑음양산시4.5℃
  • 맑음보성군3.4℃
  • 맑음상주3.2℃
  • 맑음남해6.3℃
  • 맑음구미1.9℃
  • 맑음경주시2.3℃
  • 맑음부산10.1℃
  • 맑음전주4.8℃
  • 맑음의성-0.9℃
  • 맑음거창2.3℃
  • 맑음북창원9.0℃
  • 맑음영천1.9℃
  • 맑음완도5.7℃
  • 맑음여수8.9℃
  • 맑음임실0.8℃
  • 맑음봉화-2.8℃
  • 맑음영월-0.8℃
  • 맑음북강릉5.8℃
  • 맑음홍천-0.7℃
  • 맑음천안-0.8℃
  • 맑음창원8.9℃
  • 맑음추풍령0.5℃
  • 맑음고창군2.9℃
  • 맑음영덕9.4℃
  • 박무수원1.5℃
  • 맑음진도군1.4℃
  • 맑음순천1.4℃
  • 흐림파주0.4℃
  • 맑음속초8.0℃
  • 맑음청송군-1.1℃
  • 맑음서청주-1.6℃
  • 맑음거제9.0℃
  • 구름조금백령도1.9℃
  • 맑음세종1.8℃
  • 맑음금산0.9℃
  • 맑음합천3.0℃

야간로스쿨 도입 “2016년 진격인가 후퇴인가?”

김민주 / 기사승인 : 2016-02-18 13:09:00
  • -
  • +
  • 인쇄

160218_5.jpg
 
로스쿨 대수술론 제기, ‘총입학정원제부터 해결해야

진입장벽과 고비용 문제, 야간로스쿨 도입 필요

 

2017년 사법시험 폐지를 하느냐 마느냐의 상황에서 사법시험 존치와 예비시험 제도 등을 골자로 한 변호사시험법 개정안이 지난해만 총 4차례 발의된 가운데 국회법제사법위원회에서도 이를 두고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다. 더욱이 사시존폐에 관한 속 시원한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로스쿨 측의 야간 로스쿨 도입 의견은 오히려 점입가경이 됐다.

 

2014년 모 언론을 통해 야간로스쿨 도입을 위한 법안발의가 준비 중이라는 얘기가 흘러나온 이후 야간로스쿨 도입은 수 차례 관련 세미나가 진행됐으며 논의도 충분히 이루어 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야간 로스쿨은 그저 ()’에 불과했던 것인지 국민들은 답답하기만 하다.

오히려 기자는 현 시점에서 야간 및 온라인 로스쿨 도입을 주장하는 것은 사시존치 측에서 개천의 용정서를 앞세워 로스쿨의 고비용 구조를 공격하는데 대한 로스쿨 측의 긴박한 방어의 성격도 있어 보인다고 생각되는 바다.

 

지난해 로스쿨협의회가 개최한 야간 및 온라인 법학전문대학원 도입방안세미나에서 김재원 교수(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제도의 개선방안을 연구하면서 특별히 초점을 맞춘 것은 높은 진입장벽과 고비용 구조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야간 및 온라인 로스쿨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김 교수는 로스쿨의 현행 주간 프로그램의 개선 없이 야간 및 온라인 프로그램이 도입된다면 옥상옥(屋上屋)으로, 기존 문제의 해결이 아닌 새로운 문제의 출발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한편, 한상희 교수(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근본적인 문제는 로스쿨이 요구하는 비용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으로 인하여 상실하게 되는 기회비용을 어떻게 줄이는가의 문제라며 이 점에서 야간 로스쿨제도는 나름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겸임교원의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는 이상 또, 변호사 시험이 자격시험이라는 확실한 기본전제가 바탕이 되지 않는 이상 야간 로스쿨 제도는 자리 잡기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야간로스쿨에 대한 법학계의 우려는 단연 총입학정원제였다. , 야간 및 온라인 로스쿨 도입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이 총입학정원이고, 이를 해결해야만 야간 로스쿨 도입이 그나마 가시화 될 수 있지 않겠냐는 것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2류 로스쿨로의 변질 가능성 높다등의 우려를 하고 있으며 특히 사시존치측은 기득권 지키기 꼼수라며 비판이 거센 상황이다.

 

한편, 최근 사시존치 논의 범정부협의체(대법원·법무부·교육부·대한변협·대한법학교수회·로스쿨교수협의회 등 6개 기관의 각 대표 위원 2명으로 구성된 협의체)구성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면서 사시존치 논의는 또 한 번 뜨거운 감자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