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7학년도 대입전형 수시 비중 80.3%로 역대 최대...정시는 축소

  • 구름많음철원0.0℃
  • 흐림세종0.7℃
  • 맑음함양군9.3℃
  • 연무대구10.3℃
  • 박무대전2.1℃
  • 맑음제천1.8℃
  • 맑음북강릉11.2℃
  • 맑음임실8.9℃
  • 맑음대관령4.1℃
  • 맑음서귀포16.2℃
  • 맑음김해시13.3℃
  • 맑음거제11.4℃
  • 맑음충주2.0℃
  • 맑음창원11.2℃
  • 맑음해남12.6℃
  • 맑음장수12.3℃
  • 맑음정선군3.6℃
  • 연무안동7.0℃
  • 박무목포5.5℃
  • 구름많음영월1.3℃
  • 맑음영주5.4℃
  • 박무서울4.3℃
  • 맑음포항12.2℃
  • 맑음영천9.1℃
  • 맑음통영14.1℃
  • 맑음보은3.6℃
  • 맑음구미7.8℃
  • 맑음흑산도11.2℃
  • 맑음울진12.5℃
  • 박무수원5.6℃
  • 맑음남원5.7℃
  • 맑음서산3.8℃
  • 맑음강릉13.1℃
  • 흐림부안2.1℃
  • 맑음의성7.4℃
  • 박무북춘천1.0℃
  • 맑음여수11.4℃
  • 맑음진도군11.8℃
  • 맑음울산12.8℃
  • 맑음순창군4.0℃
  • 맑음고산16.9℃
  • 박무전주3.9℃
  • 맑음강진군11.8℃
  • 맑음태백9.5℃
  • 흐림천안1.2℃
  • 연무광주8.2℃
  • 맑음영덕12.3℃
  • 맑음속초10.2℃
  • 맑음거창8.6℃
  • 맑음고흥13.1℃
  • 맑음의령군9.4℃
  • 안개홍성0.2℃
  • 맑음고창군6.8℃
  • 흐림파주0.4℃
  • 박무인천3.7℃
  • 맑음산청8.5℃
  • 맑음양산시13.1℃
  • 맑음성산16.1℃
  • 맑음장흥12.4℃
  • 맑음부산16.0℃
  • 맑음북창원12.1℃
  • 맑음문경7.3℃
  • 맑음영광군5.4℃
  • 흐림강화0.5℃
  • 맑음광양시13.8℃
  • 흐림이천2.5℃
  • 맑음동해10.7℃
  • 맑음상주5.7℃
  • 흐림서청주1.2℃
  • 박무백령도4.9℃
  • 맑음정읍5.8℃
  • 맑음남해10.0℃
  • 흐림군산1.9℃
  • 맑음청송군7.6℃
  • 맑음밀양11.2℃
  • 맑음홍천2.5℃
  • 맑음보령8.2℃
  • 맑음제주17.0℃
  • 맑음원주3.2℃
  • 맑음추풍령7.6℃
  • 구름많음춘천1.6℃
  • 맑음인제3.6℃
  • 맑음금산4.1℃
  • 맑음보성군12.4℃
  • 맑음봉화6.0℃
  • 맑음울릉도10.3℃
  • 맑음양평3.8℃
  • 흐림부여1.8℃
  • 맑음경주시11.5℃
  • 맑음순천13.0℃
  • 흐림동두천1.4℃
  • 맑음합천10.2℃
  • 맑음북부산13.3℃
  • 맑음진주11.4℃
  • 흐림청주0.7℃
  • 맑음고창7.0℃
  • 맑음완도12.5℃

2027학년도 대입전형 수시 비중 80.3%로 역대 최대...정시는 축소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4-30 20:48:08
  • -
  • +
  • 인쇄
전국 모집 34만5천여 명, 수시 비율 80% 넘어서… 수도권은 학생부종합, 비수도권은 교과 중심 확대
학생부 위주 전형은 증가, 수능 위주 전형은 감소
수시모집 내 학생부전형 비중 85.8%… 정시 수능 선발 92.7% 유지
기회균형 모집 줄고, 수도권 지역균형전형은 증가… 지역인재 전형은 952명 확대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027학년도 대학입시도 기존 ‘수시는 학생부, 정시는 수능’ 기조를 유지하며 수시 선발 비율이 정시보다 크게 높은 구조가 이어진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4월 30일, 전국 195개 4년제 대학이 제출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전형계획에 따르면, 2027학년도 전체 모집 인원은 34만5,717명으로, 전년도보다 538명 증가했다. 수시모집은 전년보다 1,735명 늘어난 27만7,583명(전체의 80.3%)에 달하며, 정시모집은 1,197명 줄어든 6만8,134명(전체의 19.7%)에 그쳤다. 이는 2026학년도보다 수시는 0.4%p 늘고, 정시는 0.4%p 줄어든 수치다.

수시에서는 학생부 위주 전형이 전체 수시 모집의 85.8%를 차지하며 중심축 역할을 이어간다. 구체적으로 보면 학생부교과 전형은 15만6,403명, 학생부종합 전형은 8만1,931명으로 전년보다 각각 908명, 558명 증가했다. 반면, 논술 전형은 소폭 증가(152명↑), 실기·실적 위주 전형도 89명 증가에 그쳤다.

정시모집은 수능위주 전형 비중이 92.8%로 여전히 압도적이다. 다만, 수능위주 전형 자체는 707명 줄어든 6만3,195명으로 나타났다. 정시 내 학생부 반영은 미미한 수준(345명)에 그쳤고, 실기·실적 위주는 4,574명으로 전년 대비 152명 줄었다.

수도권 대학은 수시에서 학생부종합 전형 증가폭(392명)이 학생부교과(341명)를 웃돌며, 종합전형 선호도가 높아진 양상을 보였다. 정시에서는 수능 선발 인원이 234명 줄어든 4만3,275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비수도권 대학은 수시에서 교과전형 확대(567명↑)가 두드러졌으며, 종합전형도 166명 증가했다. 정시에서는 수능 선발이 473명 줄어 비수도권에서도 수시 확대 흐름이 나타났다.

사회통합전형 중 기회균형선발 인원은 정원 내·외 합산 총 3만7,324명으로 전년 대비 876명 감소했다. 반면, 수도권 대학 중심으로 운영되는 지역균형선발(학교장 추천 교과 전형)은 전년 대비 786명 증가한 1만3,872명을 선발한다.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주요 대학들도 대체로 선발 인원을 유지하거나 소폭 확대했다.

논술전형의 경우, 참여 대학 수는 변동이 없으나 정원 내외를 포함해 총 1만2711명을 선발하며, 특히 연세대(285명), 홍익대(579명), 인하대(457명) 등의 규모가 눈에 띄었다.

지역인재 특별전형은 952명 늘어난 2만7,730명으로 확대됐으며, 이는 주로 지방대학에서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전형 일정은 수시 원서접수가 2026년 9월 7일부터 시작되며, 정시 원서접수는 2027년 1월 4일부터 진행된다. 정시모집은 가·나·다군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시행되며, 추가모집은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대교협은 이번 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을 담은 자료집을 대입정보포털 ‘어디가’(www.adiga.kr)에 게재해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가 참고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