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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가족·학급 함께 자연 속으로…서울시교육청 특별캠프 운영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2 19: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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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가족 550가족·학생 3,900명 참여…숲·바다·한강 체험 중심
소통·안전·정서 회복 아우르는 통합형 방학 프로그램
▲출처: 서울시교육청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이 2025년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교육가족과 초·중·고 학급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특별캠프를 운영한다. 가족 단위 체험과 학급·동아리 현장체험학습을 하나의 체계로 묶은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방학 기간 학생과 가족의 소통과 정서 회복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캠프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학급 단위 체험활동을 병행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족 캠프를 통해서는 건전한 가족 여가문화 확산과 생활 속 안전 실천 역량 강화, 부모와 자녀 간 소통 증진을 도모하고, 학급·동아리 캠프를 통해서는 또래 간 감성 소통과 협력·배려 중심의 학급 문화 형성,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목표로 한다.

캠프는 축령산본원교육원, 대천임해교육원, 대성리교육원, 한강수상안전교육장, 퇴촌야영교육원 등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 전 분원에서 진행된다. 참가 규모는 서울교육가족 550가족 2,700명과 학급·동아리 24교(학급) 1,260명 등 총 3,900명에 달한다. 숲과 바다, 강 등 다양한 자연환경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족 대상 프로그램인 ‘서울교육 가족 캠프’는 축령산본원교육원과 대천임해교육원, 대성리교육원에서 운영되며, 1박 2일 숙박형으로 자연 체험과 협동 활동, 생활 안전 교육을 결합한 힐링형 체험으로 진행된다. 한강수상안전교육장에서 열리는 ‘2025 한강의 겨울이 주는 울림 캠프’는 겨울철 한강을 배경으로 한 수상안전 체험과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과 가족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당일형 캠프로 마련됐다.

학급·동아리 대상 겨울특색캠프도 함께 운영된다. 대천임해교육원에서는 ‘2025 바다를 담은 눈꽃 캠프’가, 퇴촌야영교육원에서는 ‘2026 겨울아 꽁꽁 캠프’가 각각 진행되며, 자연 속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학급 구성원 간 협력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자연 속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고, 학교 교육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해운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별캠프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학급·동아리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배려와 협력이 살아 있는 긍정적인 학급 문화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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