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의대 정원 확대·콘텐츠 산업 혁신 등 사회 현안 해결 총력…6개 부처, 2025년 국민 체감형 정책 본격 논의

  • 흐림봉화13.6℃
  • 흐림서청주18.8℃
  • 흐림군산16.9℃
  • 흐림문경11.6℃
  • 흐림구미12.7℃
  • 맑음동두천22.3℃
  • 흐림산청12.3℃
  • 구름많음백령도16.4℃
  • 흐림울릉도16.2℃
  • 구름많음고산16.7℃
  • 흐림북부산19.2℃
  • 흐림남해13.8℃
  • 흐림전주14.4℃
  • 흐림금산14.3℃
  • 흐림영월17.3℃
  • 구름많음속초12.6℃
  • 흐림포항17.2℃
  • 흐림청주19.1℃
  • 흐림진도군14.2℃
  • 흐림울진15.6℃
  • 흐림창원17.6℃
  • 흐림보령19.9℃
  • 흐림영천16.0℃
  • 구름많음서울22.2℃
  • 흐림영덕18.9℃
  • 흐림인제19.5℃
  • 흐림청송군15.7℃
  • 흐림영광군14.8℃
  • 흐림광주14.4℃
  • 구름많음태백16.2℃
  • 맑음파주20.2℃
  • 구름많음세종19.6℃
  • 흐림밀양17.2℃
  • 흐림함양군12.7℃
  • 흐림순천13.3℃
  • 흐림임실11.4℃
  • 구름많음이천19.8℃
  • 흐림홍성20.7℃
  • 구름많음수원19.7℃
  • 구름많음인천17.0℃
  • 흐림원주18.5℃
  • 흐림강진군16.4℃
  • 흐림부산17.9℃
  • 흐림추풍령12.0℃
  • 흐림합천12.2℃
  • 흐림남원11.9℃
  • 비목포13.6℃
  • 흐림고창군14.5℃
  • 흐림양평17.6℃
  • 흐림보성군15.4℃
  • 흐림통영16.9℃
  • 흐림부안15.1℃
  • 흐림의령군14.9℃
  • 비서귀포16.1℃
  • 흐림보은15.7℃
  • 흐림강릉15.4℃
  • 흐림거제15.8℃
  • 흐림정선군17.1℃
  • 흐림제천16.7℃
  • 흐림고창15.1℃
  • 비여수13.8℃
  • 흐림영주12.2℃
  • 흐림대관령16.6℃
  • 흐림대전18.3℃
  • 맑음강화17.1℃
  • 흐림북강릉13.6℃
  • 흐림정읍15.2℃
  • 흐림장수10.3℃
  • 흐림홍천18.6℃
  • 흐림대구13.8℃
  • 흐림진주13.6℃
  • 흐림의성14.0℃
  • 흐림거창11.3℃
  • 흐림양산시19.1℃
  • 흐림천안18.6℃
  • 구름많음철원20.9℃
  • 흐림장흥16.5℃
  • 흐림북창원17.9℃
  • 흐림경주시17.9℃
  • 흐림상주13.6℃
  • 흐림춘천20.1℃
  • 흐림서산19.5℃
  • 흐림완도15.3℃
  • 흐림고흥14.3℃
  • 흐림광양시15.5℃
  • 흐림해남15.9℃
  • 흐림북춘천20.3℃
  • 흐림흑산도13.5℃
  • 흐림충주18.9℃
  • 구름많음제주20.3℃
  • 흐림성산16.3℃
  • 흐림동해16.3℃
  • 흐림부여18.8℃
  • 흐림안동15.3℃
  • 흐림울산18.8℃
  • 흐림순창군12.5℃
  • 흐림김해시18.1℃

의대 정원 확대·콘텐츠 산업 혁신 등 사회 현안 해결 총력…6개 부처, 2025년 국민 체감형 정책 본격 논의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0 18:24:06
  • -
  • +
  • 인쇄
교육부터 복지, 환경까지…국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대비 위한 정책 방향 제시
늘봄학교 확대, 의료개혁 가속화, 콘텐츠 산업 육성 등 국민 체감형 정책 강화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정부는 교육부, 문체부, 복지부 등 6개 부처가 참여한 사회Ⅰ 분야 합동 업무보고와 현안 해법회의를 통해 민생 안정, 사회안전망 강화, 그리고 미래 개혁 과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하며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등 6개 부처가 참여한 사회 Ⅰ 분야 합동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 해법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목표로, 민생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 미래 개혁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교육부>

교육부는 2025년까지 모든 학생에게 기회의 사다리가 되는 맞춤형 교육을 목표로 △늘봄학교 확대 △라이즈(RISE) 체계 본격 가동 △의대 정상화를 주요 과제로 발표했다.

늘봄학교는 지난해 높은 학부모 만족도(80%)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1학년에서 2학년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또한, 교육청과 협력해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라이즈 체계는 지자체, 대학, 지역 산업체가 협력해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가칭 인재 파이프라인’ 모델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에서 채용까지 연계하며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의대 정상화와 우수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부는 의대생 복귀를 독려하며, 국립대병원을 지역 의료 거점으로 육성하고, 관련 시설과 기자재를 강화해 교육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내수경제 회복과 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내놓았다. 취약계층의 문화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을 14만 원으로 증액하고, 비수도권 숙박쿠폰 100만 장을 3월부터 배포한다.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50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시행하며, 해외 주요 도시와 박람회에서 방한 관광 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5,000억 원 규모의 ‘K-콘텐츠·미디어 전략 펀드’를 운용하며,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콘텐츠 산업 육성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목표로 의료 개혁, 연금 개혁, 초고령사회 대응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설 연휴 응급 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비급여 관리와 실손보험 개혁 등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의료개혁 실행방안을 연내 마련한다.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노인 일자리를 110만 개로 확대하며, 노인의 여가 생활과 복지를 지원하기 위한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출산율 반등을 위해 가임력 검사비 지원과 출산·양육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환경부>

환경부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위해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설정하고, 배출권 시장을 활성화하는 한편 녹색 투자 규모를 확대한다. 기후 대응 댐 건설과 홍수·가뭄 대책을 통해 극한 기후에 대응하며, 가습기 살균제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추진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는 임금 체불 근절과 청년 고용 지원을 중심으로 정책을 강화한다. 퇴직연금 의무화를 추진해 근로자의 노후 소득 보장을 도모하며, ‘쉬었음’ 청년을 대상으로 한 통합 고용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는 한부모 가정의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과 아이돌봄 서비스 체계 개편을 통해 저출산 문제에 대응한다.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상담 서비스를 강화해 안전한 사회를 구축할 방침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는 “이번 현안 해법회의를 통해 국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개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국민의 일상을 촘촘히 챙기고, 지속 가능한 개혁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