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외국인 유학생 75명, ‘30일간의 서울일주’ 첫 수료…“K-문화·취업 준비 두 마리 토끼 잡았다”

  • 흐림산청11.6℃
  • 흐림금산14.7℃
  • 흐림해남15.4℃
  • 흐림양평20.0℃
  • 흐림울진15.5℃
  • 구름많음인제19.5℃
  • 흐림김해시15.0℃
  • 흐림홍천19.5℃
  • 흐림진주13.2℃
  • 맑음북강릉14.0℃
  • 구름많음서울19.6℃
  • 흐림구미13.0℃
  • 흐림영덕17.0℃
  • 흐림영주11.1℃
  • 흐림보령17.2℃
  • 흐림남해13.0℃
  • 흐림양산시15.6℃
  • 흐림상주11.7℃
  • 흐림영천14.4℃
  • 구름많음북춘천20.4℃
  • 흐림정읍13.8℃
  • 맑음강화16.1℃
  • 비창원13.5℃
  • 비광주13.4℃
  • 구름많음수원17.5℃
  • 구름많음백령도14.4℃
  • 구름많음서청주17.3℃
  • 구름많음제주22.4℃
  • 비부산15.6℃
  • 흐림거창11.9℃
  • 구름많음동해20.1℃
  • 흐림완도14.8℃
  • 비울산16.6℃
  • 비북부산16.4℃
  • 비포항17.5℃
  • 흐림고산17.6℃
  • 흐림함양군12.7℃
  • 흐림광양시14.5℃
  • 흐림영광군14.1℃
  • 흐림세종17.5℃
  • 비서귀포18.0℃
  • 비대전15.8℃
  • 흐림충주18.0℃
  • 구름많음홍성20.4℃
  • 흐림거제14.4℃
  • 흐림의성12.5℃
  • 흐림합천12.6℃
  • 흐림고창14.5℃
  • 흐림고창군14.3℃
  • 맑음철원20.5℃
  • 흐림장흥15.5℃
  • 흐림부안15.1℃
  • 흐림울릉도18.1℃
  • 흐림통영14.1℃
  • 흐림부여16.1℃
  • 비안동10.6℃
  • 비흑산도11.7℃
  • 흐림성산17.5℃
  • 맑음속초13.0℃
  • 흐림보은12.8℃
  • 구름많음강릉15.3℃
  • 구름많음동두천19.9℃
  • 흐림임실13.1℃
  • 흐림청송군13.0℃
  • 흐림태백12.7℃
  • 흐림진도군14.5℃
  • 흐림경주시16.7℃
  • 구름많음정선군16.6℃
  • 흐림영월16.3℃
  • 흐림순창군12.3℃
  • 흐림문경11.2℃
  • 비대구14.1℃
  • 비여수13.6℃
  • 비청주18.2℃
  • 흐림순천13.7℃
  • 흐림봉화10.5℃
  • 구름많음춘천20.9℃
  • 흐림추풍령11.0℃
  • 흐림밀양14.6℃
  • 구름많음인천16.2℃
  • 흐림제천16.5℃
  • 구름많음천안18.9℃
  • 흐림북창원14.4℃
  • 구름많음파주19.4℃
  • 흐림장수11.9℃
  • 흐림의령군13.5℃
  • 흐림이천19.7℃
  • 흐림군산16.0℃
  • 비전주15.2℃
  • 비목포13.9℃
  • 흐림강진군14.9℃
  • 흐림보성군14.8℃
  • 흐림원주18.8℃
  • 맑음대관령15.6℃
  • 흐림고흥14.2℃
  • 흐림남원12.3℃
  • 구름많음서산18.1℃

외국인 유학생 75명, ‘30일간의 서울일주’ 첫 수료…“K-문화·취업 준비 두 마리 토끼 잡았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0 18:21:06
  • -
  • +
  • 인쇄
서울시, 유학생 정착 지원 위해 한국어·문화체험·취업교육 결합 프로그램 운영

 

 

▲「30일간의 서울일주」1기 수료식 현장(서울시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가 올해 처음 선보인 외국인 유학생 서울친화 프로그램 ‘30일간의 서울일주’ 1기 과정이 지난 1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한국어 교육·취업 준비·생활 정착 지원까지 아우른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 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6월 시작된 이번 1기는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정원 60명 모집에 350명이 몰리며 5.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최종 75명이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새내기반(25명)과 취업준비반(50명)으로 나뉘어 7월 2일부터 8월 14일까지 30여일간 수업과 체험 활동을 소화했다.

특히 수료식에는 22개국에서 온 66명의 유학생이 참석해 서울시장이 직접 발급한 수료증을 받고 활동영상을 공유하며 성과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이력서 코칭 ▲산업체 탐방 ▲양궁·한지공예·K팝댄스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 만족도 역시 높았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64점(5점 만점)을 기록했고, 89.5%가 “지인에게 추천하겠다”고 응답했다. 서울시는 향후 한국어 교육, 주거 상담, 비자 관련 행정 지원 등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9월에는 2기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에는 한강버스 체험, 김치 담그기 등 프로그램이 추가돼 보다 폭넓은 서울 생활 체험이 가능하다.

서울시 임재근 외국인이민담당관은 “유학생의 서울 정착 지원은 필수적”이라며 “30일간의 서울일주를 통해 K-콘텐츠와 취업 역량을 동시에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