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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K-골프티칭전문가과정 |
골프 지도자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K-골프티칭전문가과정’이 오는 9월 1일 개강을 앞두고 7기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본 과정은 골프 이론 정립을 원하는 현직 레슨 프로부터 제2의 직업으로 골프 지도자를 준비하는 아마추어 골퍼, 골프 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16주간 진행되는 커리큘럼이다.
지원 자격은 평균 스코어 85타 이하의 실력을 보유했거나 해당 수준을 목표로 훈련 중인 성인으로, 골프 티칭 지도 역량 확보를 희망하는 인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단순히 개인의 감각적 스윙을 넘어 스윙 메커니즘, 오류 분석 및 교정 기법, 코스 매니지먼트, 골프 심리학 등 현장 지도에 필수적인 이론과 실전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특히 본 과정은 미국 PGA 티칭 매뉴얼과 공인 골프 이론서를 표준 지표로 삼아 설계됐다. 미 PGA Class A 정회원 자격을 갖춘 강사진과 사학계 골프 교육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여 첨단 분석 장비 활용법, 티칭 커뮤니케이션 기술, 실전 스윙 진단법 등 차별화된 ‘티칭 메소드(Teaching Method)’를 전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부 교육 커리큘럼은 ▲골프 기술의 역사 및 필수 용어 ▲골프 규칙(룰)과 에티켓 ▲스윙의 원칙과 메커니즘 ▲골프 티칭 심리학 및 숏게임 이론 ▲특수 상황별 플레이 및 경기 심리 ▲클럽 피팅 및 스윙 분석 시뮬레이션 등으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개인의 경험적 골프 지식을 학술적·이론적으로 정립하게 된다.
해당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소정의 검정시험을 통과한 수강생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무부처이며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된 민간자격증인‘골프티칭라이센스1급’이 발급된다.자격 검정은 실기 테스트와 골프 이론,스윙 분석 및 티칭 역량을 종합 평가한다.
K-골프티칭전문가과정 7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16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aT센터 세미나실이며, 모집 정원은 30명 이상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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