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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교육연구소, 남양주시 주민 27명 ‘시니어인지놀이지도사’ 자격 취득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5 17: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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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협력·가치를 기반으로 함께 만든 상호존엄 복지공동체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하린교육연구소가 함께한 ‘상호존엄 복지공동체 주민교육’이 지난 9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총 27명의 주민이 ‘시니어인지놀이지도사’ 자격을 취득하며, 복지의 실천 주체로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과정은 동부희망케어센터의 핵심가치인 ‘소통·협력·가치’를 기반으로 한 주민 임파워먼트(Empowerment) 교육으로, 지역사회 내 상호존엄한 복지공동체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운영을 맡은 하린교육연구소(대표 이소희)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 복지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토의가 결합된 참여형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교육은 총 3회차로 진행되었으며, 1회차는 ‘시니어 프로그램의 이해 및 실제’ 2회차는 ‘교육생 모의 시연 및 평가’ 3회차는 ‘시니어인지놀이지도사의 역할과 임파워먼트 실천’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니어인지놀이지도사’ 자격 취득 과정이 포함되어, 주민들은 노인의 인지건강을 돕는 전문 역량을 함께 확보했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상호존엄과 복지공동체’라는 주제를 나누며, 선배시민으로 성장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하린교육연구소는 지식 전달 중심의 강의가 아닌, 참여와 경험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임파워먼트 중심의 주민역량강화 교육 모델을 실천했다.


하린교육연구소 이소희 대표는 “복지는 누군가의 도움이 아니라, 주민이 존엄을 지키며 스스로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완성됩니다. 이번 교육은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통해 주민이 선배시민으로 성장하는 여정이었습니다.” 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을 추진한 하린교육연구소는 ‘이해·소통·희망’을 교육 철학으로 삼아 정부 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과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니어 인지 회상 프로그램 ‘시니어코코’와 경력단절 및 중장년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세대를 잇는 교육과 주민 임파워먼트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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