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대한독립 외친 115년의 울림...‘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기념식 열려

  • 구름많음장흥8.9℃
  • 맑음강화19.5℃
  • 흐림성산16.3℃
  • 맑음동해18.7℃
  • 맑음안동9.3℃
  • 구름많음속초19.6℃
  • 맑음순천8.1℃
  • 맑음목포14.7℃
  • 구름많음산청9.0℃
  • 맑음보은8.3℃
  • 맑음울산13.2℃
  • 맑음춘천16.3℃
  • 맑음북춘천15.4℃
  • 맑음금산9.3℃
  • 맑음천안9.3℃
  • 맑음대전11.6℃
  • 구름많음광주13.8℃
  • 맑음북강릉17.8℃
  • 구름많음해남8.9℃
  • 맑음창원15.5℃
  • 맑음동두천16.6℃
  • 맑음보성군10.2℃
  • 맑음의성8.5℃
  • 맑음양평14.4℃
  • 맑음양산시12.1℃
  • 구름많음임실9.0℃
  • 맑음통영14.3℃
  • 구름많음고흥9.4℃
  • 맑음포항16.4℃
  • 구름많음흑산도15.7℃
  • 맑음보령12.9℃
  • 맑음문경9.0℃
  • 흐림인제16.5℃
  • 맑음정선군9.1℃
  • 구름많음백령도19.3℃
  • 맑음추풍령8.6℃
  • 맑음대구12.2℃
  • 맑음군산11.6℃
  • 맑음영주7.4℃
  • 구름많음순창군9.3℃
  • 맑음봉화6.3℃
  • 구름많음여수16.0℃
  • 구름많음고창군10.1℃
  • 구름많음광양시13.3℃
  • 맑음울릉도18.8℃
  • 맑음파주16.0℃
  • 맑음상주10.3℃
  • 구름많음인천17.4℃
  • 구름많음밀양10.8℃
  • 구름많음정읍11.3℃
  • 맑음구미10.9℃
  • 구름많음합천10.3℃
  • 구름많음진주8.6℃
  • 맑음수원15.0℃
  • 맑음태백7.3℃
  • 맑음영덕17.1℃
  • 구름많음남해14.1℃
  • 맑음거제12.8℃
  • 맑음북부산11.7℃
  • 맑음강릉17.0℃
  • 맑음제천7.0℃
  • 맑음울진16.8℃
  • 구름많음의령군8.4℃
  • 맑음서산12.6℃
  • 흐림고산18.3℃
  • 구름많음부안11.8℃
  • 맑음철원16.7℃
  • 구름많음거창8.2℃
  • 맑음이천11.5℃
  • 구름많음함양군7.6℃
  • 구름많음완도13.6℃
  • 맑음경주시10.0℃
  • 맑음원주13.0℃
  • 맑음세종11.1℃
  • 흐림서귀포19.2℃
  • 구름많음홍천14.9℃
  • 맑음충주9.1℃
  • 맑음김해시14.1℃
  • 맑음서울16.3℃
  • 구름많음장수6.4℃
  • 흐림제주17.9℃
  • 구름많음고창10.5℃
  • 구름많음남원10.0℃
  • 맑음북창원14.0℃
  • 맑음청송군6.9℃
  • 구름많음영광군11.1℃
  • 흐림대관령12.3℃
  • 구름많음진도군10.5℃
  • 맑음홍성11.0℃
  • 구름많음강진군10.6℃
  • 맑음서청주8.8℃
  • 맑음영천9.2℃
  • 맑음청주13.3℃
  • 구름많음전주12.6℃
  • 맑음부산17.2℃
  • 맑음영월8.6℃
  • 맑음부여9.6℃

대한독립 외친 115년의 울림...‘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기념식 열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5 17:40:34
  • -
  • +
  • 인쇄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제115주년 기념식’ 26일 개최...독립유공자 유족 등 200여 명 참석

<10월 23일(수)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특별전’ 개막식 개최>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국가보훈부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제115주년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기념식’을 거행한다.

(사)안중근의사숭모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김황식 숭모회 이사장, 독립유공자 유족,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안 의사의 숭고한 뜻을 기린다.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약전 봉독, 기념식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안중근 장학금이 전달되어 그의 희생을 되새긴다.

1879년 황해도 신천에서 태어난 안중근 의사는 을사늑약 이후 상해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모색했으며, 이후 삼흥학교와 돈의학교를 설립해 인재 양성에 힘썼다. 그러나 나라가 일본의 침탈에 흔들리자 다시 해외로 나가 이범윤, 김두성 등과 함께 의병을 조직하고, 1908년 함경북도로 진입해 항일 항쟁을 전개했다. 이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활동하며 일본의 침략에 대항할 방도를 논의하던 그는, 1909년 10월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며 세계에 대한독립의 염원을 알렸다.

체포된 안 의사는 “코레아 우라”를 외치며 나라를 위한 자신의 행동을 당당히 밝혔다. 이후 여순의 일본 감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일본의 부당한 침략을 강하게 비판했다.

안중근 의사는 동양 평화를 위해 헌신할 것을 강조하다 1910년 12월 14일 사형을 선고받은 후 3월 26일 순국했다. 그의 공적을 기려 1962년 대한민국 정부는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하얼빈 의거는 일제강점기 국민의 혼을 일깨운 상징적 사건”이라며, “국가보훈부는 안중근 의사님의 독립 정신을 이어받아 후대에 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