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기도교육청 ‘마음 8787’ 심리상담 플랫폼 개통...“교사 마음건강, 클릭 한 번으로”

  • 비인천23.9℃
  • 구름많음봉화21.9℃
  • 맑음의령군21.9℃
  • 비서울23.0℃
  • 맑음광주25.6℃
  • 맑음영천22.3℃
  • 흐림파주22.3℃
  • 맑음경주시22.2℃
  • 맑음광양시24.7℃
  • 맑음남원22.6℃
  • 흐림세종22.9℃
  • 흐림북강릉22.6℃
  • 흐림대전23.3℃
  • 맑음고흥23.5℃
  • 흐림수원23.2℃
  • 구름많음서귀포27.5℃
  • 맑음청송군21.8℃
  • 맑음흑산도26.0℃
  • 구름많음상주22.8℃
  • 흐림철원22.1℃
  • 맑음해남24.2℃
  • 흐림영월22.4℃
  • 비북춘천22.3℃
  • 구름많음백령도21.2℃
  • 맑음함양군23.1℃
  • 맑음보성군25.2℃
  • 맑음진주21.6℃
  • 흐림천안23.4℃
  • 맑음포항24.7℃
  • 안개안동22.1℃
  • 구름많음동해23.4℃
  • 맑음순창군23.7℃
  • 맑음거창22.3℃
  • 비홍성23.3℃
  • 흐림홍천21.9℃
  • 구름많음전주24.6℃
  • 구름많음고창군25.3℃
  • 흐림청주24.2℃
  • 맑음김해시24.9℃
  • 맑음영덕23.1℃
  • 맑음북창원25.9℃
  • 맑음창원25.5℃
  • 맑음밀양23.3℃
  • 흐림서산23.4℃
  • 흐림부여23.1℃
  • 흐림동두천22.3℃
  • 흐림제천22.1℃
  • 구름많음태백20.3℃
  • 흐림속초22.5℃
  • 맑음북부산24.2℃
  • 구름많음금산22.3℃
  • 맑음울산23.3℃
  • 구름많음영주22.3℃
  • 맑음장수20.2℃
  • 구름많음울릉도26.1℃
  • 흐림인제21.0℃
  • 맑음여수26.1℃
  • 흐림보령25.0℃
  • 구름많음정읍24.5℃
  • 흐림양평22.9℃
  • 맑음합천24.2℃
  • 맑음고산26.4℃
  • 구름많음울진23.0℃
  • 흐림강화23.0℃
  • 맑음완도24.9℃
  • 흐림서청주22.5℃
  • 맑음양산시23.9℃
  • 흐림보은22.1℃
  • 흐림원주22.3℃
  • 맑음성산27.4℃
  • 맑음제주26.7℃
  • 맑음구미22.5℃
  • 맑음거제24.7℃
  • 흐림부안24.4℃
  • 맑음진도군26.1℃
  • 맑음강진군25.1℃
  • 흐림강릉22.9℃
  • 흐림충주23.3℃
  • 흐림군산23.6℃
  • 맑음남해24.8℃
  • 흐림이천23.2℃
  • 흐림대관령19.7℃
  • 맑음부산25.9℃
  • 맑음산청23.1℃
  • 흐림춘천22.5℃
  • 맑음임실22.9℃
  • 구름많음고창25.4℃
  • 맑음순천23.5℃
  • 구름많음추풍령21.5℃
  • 구름많음문경23.2℃
  • 맑음목포26.0℃
  • 맑음대구23.8℃
  • 맑음통영25.1℃
  • 구름많음영광군25.3℃
  • 맑음장흥25.5℃
  • 흐림정선군21.9℃
  • 맑음의성21.9℃

경기도교육청 ‘마음 8787’ 심리상담 플랫폼 개통...“교사 마음건강, 클릭 한 번으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2 17:38:11
  • -
  • +
  • 인쇄
13만 교원 위한 ‘셀프 심리상담’ 시대…심리진단부터 1:1 상담까지 비대면 지원 강화
“교권 보호 넘어 마음 회복까지”…임태희 교육감 “선생님 심리치유 확대” 약속 실현
▲‘마음 8787’플랫폼 메인 화면(경기도교육청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교사들의 심리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언제 어디서든 정서적 회복을 도울 수 있는 전용 심리상담 플랫폼이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

경기도교육청이 1일, 도내 13만여 명의 교원들이 직접 심리상담을 신청하고 자가진단도 할 수 있는 ‘교원 셀프 심리상담 플랫폼, 마음 8787’ 누리집을 공식 개통했다.

이번 플랫폼 개통은 지난 2월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 이후 임태희 교육감이 밝힌 “교원이 안심하고 심리치유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약속의 후속 조치로, 교사들의 자발적 상담 참여를 돕고 교육현장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음 8787’은 교사의 안정적 삶과 성장, 그리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통합 플랫폼으로,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에서 모두 접근 가능하다. 기존의 공문 기반 상담 신청 방식 대신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상담을 신청할 수 있어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다. 심리진단 기능도 새롭게 도입돼, 별도의 사용자 인증 없이 간편한 자가 검사와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교사들은 자가 진단 결과에 따라 스스로 필요한 치유 자원을 선택하거나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일상 속에서 심리 회복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음 챙김 자료도 함께 제공된다.

도교육청은 교사의 심리적 위축을 방지하기 위해 상담 관련 민감정보는 철저히 보호하며, 인사 자료로 활용하지 않도록 명확히 선을 그었다.

심리 상담은 1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교원이 ‘교육활동 보호 안심콜 탁(TAC, Teachers Assistance Call) 1600-8787’로 연락하면,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의 전문 상담사와 1차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이후 보다 깊이 있는 상담을 원할 경우, 도내 희망 지역의 상담센터로 연계돼 1급 상담사와의 1:1 개인 상담이 최대 5회기(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은 최대 10회기)까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