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시교육청, “4월 4일 탄핵심판 선고일…인근 학교 ‘임시휴업·단축수업’ 총력 대응

  • 맑음속초10.4℃
  • 맑음이천6.0℃
  • 맑음영광군11.8℃
  • 맑음완도13.9℃
  • 맑음강진군15.7℃
  • 맑음수원9.8℃
  • 맑음서청주4.8℃
  • 맑음고흥16.0℃
  • 맑음보은10.4℃
  • 맑음합천15.9℃
  • 맑음양산시16.7℃
  • 맑음진도군10.6℃
  • 맑음충주7.1℃
  • 맑음부산16.9℃
  • 맑음의령군15.2℃
  • 박무홍성4.6℃
  • 맑음영주9.6℃
  • 맑음파주4.4℃
  • 연무서울9.4℃
  • 맑음성산17.1℃
  • 맑음창원14.8℃
  • 맑음홍천7.3℃
  • 맑음강릉12.0℃
  • 맑음북부산16.6℃
  • 연무대전9.6℃
  • 맑음경주시16.6℃
  • 맑음진주16.5℃
  • 맑음강화6.0℃
  • 맑음김해시16.3℃
  • 맑음보령11.0℃
  • 맑음남해13.9℃
  • 맑음장흥16.3℃
  • 맑음광양시17.1℃
  • 맑음군산9.5℃
  • 맑음고창군12.1℃
  • 맑음산청15.8℃
  • 맑음임실12.9℃
  • 맑음영월7.8℃
  • 연무청주6.3℃
  • 맑음제천7.5℃
  • 맑음봉화10.1℃
  • 맑음대관령6.9℃
  • 맑음양평6.4℃
  • 연무북춘천5.0℃
  • 맑음인제7.5℃
  • 맑음청송군12.7℃
  • 맑음서산10.6℃
  • 맑음안동11.5℃
  • 맑음순천17.0℃
  • 맑음서귀포17.1℃
  • 맑음전주11.9℃
  • 맑음장수13.1℃
  • 맑음울진12.5℃
  • 맑음보성군14.3℃
  • 맑음남원14.0℃
  • 맑음함양군15.9℃
  • 맑음거제14.7℃
  • 맑음목포9.3℃
  • 맑음천안7.4℃
  • 맑음북강릉10.8℃
  • 맑음울산15.4℃
  • 맑음고창14.0℃
  • 맑음부여8.0℃
  • 박무백령도3.6℃
  • 맑음철원7.2℃
  • 연무흑산도7.9℃
  • 맑음순창군14.7℃
  • 맑음춘천6.2℃
  • 맑음해남14.6℃
  • 맑음통영15.9℃
  • 맑음울릉도11.9℃
  • 맑음밀양16.1℃
  • 맑음원주7.7℃
  • 맑음추풍령11.9℃
  • 맑음정선군9.4℃
  • 맑음정읍11.3℃
  • 맑음여수15.0℃
  • 맑음문경10.8℃
  • 맑음태백9.1℃
  • 맑음동해11.7℃
  • 맑음세종5.7℃
  • 맑음포항16.8℃
  • 맑음의성13.2℃
  • 맑음영덕14.3℃
  • 맑음상주12.1℃
  • 맑음거창15.7℃
  • 맑음구미13.1℃
  • 맑음고산16.5℃
  • 맑음대구14.9℃
  • 맑음동두천9.2℃
  • 맑음영천14.4℃
  • 맑음광주14.5℃
  • 맑음인천9.5℃
  • 맑음부안9.4℃
  • 맑음북창원16.9℃
  • 맑음금산13.7℃
  • 맑음제주16.8℃

서울시교육청, “4월 4일 탄핵심판 선고일…인근 학교 ‘임시휴업·단축수업’ 총력 대응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2 17:16:55
  • -
  • +
  • 인쇄
긴급 대책회의 개최…경복궁역 주변 학교도 휴업·휴관 조치
정근식 교육감 “학생 안전이 최우선…선제적 조치 계속 확대”
▲4월 2일 서울시교육청 긴급 확대전략회의 사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오는 4월 4일 금요일 오전 11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예정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헌법재판소와 대통령 관저 인근 학교들에 대한 임시휴업, 단축수업, 돌봄 대책이 집중 검토되는 등 비상 대응 체계가 가동됐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일 오전 긴급 확대전략회의를 열고, 헌재 및 대통령 관저 인근 13개 학교의 안전 상황과 교육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점검했다. 회의에는 정근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실국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 관계자들이 총출동해 구체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4월 4일 선고 당일과 그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 내 ‘통학안전대책반’ 운영을 다음 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 대책반은 지난 3월 27일부터 이미 가동 중으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현장 조치를 수행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서울시청, 경찰청, 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긴급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탄핵심판 선고 이후의 시위·집회 양상에 따라 인근 학교들의 추가적인 휴업이나 수업 조정도 학교와 긴밀히 협의해 결정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헌재와 대통령 관저 인근 학교들 외에도, 경복궁역 주변 학교와 정독도서관 등 학생 및 시민들의 밀집도가 높은 지역에 대한 별도 조치도 확정됐다.

배화여중, 배화여고, 경기상업고등학교, 정독도서관은 4월 4일 하루 동안 임시 휴업 및 휴관하며, 청운중학교는 4월 3일과 4일 양일간 단축 수업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헌재 인근 지역이 종로·중구 일대 ‘특별 범죄예방 강화구역’으로 지정된 점을 고려해 이 같은 선제적 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회의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학생들의 통학과 교육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