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대전시교육청, 학생 안전·마음건강 “수능 후에도 끝까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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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생 안전·마음건강 “수능 후에도 끝까지 책임진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5 17: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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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마친 고등학생 대상 예방 캠페인 전개… 경찰·유관기관 협력 강화
번화가 순회 지도와 심리 지원으로 학년말까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대전시교육청 “학생들 마음 안정 돕고 행복한 학기 마무리 지원”

<대전시교육청은 수능 당일 약 2시간가량 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응원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디지털 성범죄 예방,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수능 후 학생들의 일탈 행위 예방과 심리 정서 안정을 위해 학교폭력·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과 생활지도를 실시하고, 학년말까지 맞춤형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학생들의 일탈 행위 예방과 마음건강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15일 밝혔다.

수능 당일인 14일 오후 3시 30분부터 대전시 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학교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됐다.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응원이 펼쳐졌다. 이후, 청소년들이 모이는 번화가와 지역을 순회하며 지속적인 생활지도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과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회적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을 조기에 지원하고, 건강한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년말까지 학생들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생활지도와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어울림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위(Wee) 프로젝트를 적극 활용하여 모든 학생이 학기를 건강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생들이 일탈 행위나 사회적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우리 학생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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