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용망치·수납형 가방 결합한 차량안전키트 주목
유럽 바이어 및 참관객 대상 다양한 수출 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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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세이프라이프 김진영대표(좌) | 출처: 세이프라이프 |
소화기 전문 브랜드 세이프라이프(대표 김진영)는 지난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국제 소방ㆍ안전 전시회 '인터슐츠(INTERSCHUTZ)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해외수출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통해 참가했으며, 세이프라이프는 유럽 시장을 겨냥한 차량안전키트를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세이프라이프가 전시한 차량용소화기는 기존 소화기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Z노즐 적용 제품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현장을 찾은 바이어들은 기능뿐 아니라 차량 내부와 조화를 이루는 제품 디자인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차량 내 비치를 고려한 실용성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차량안전키트에 포함된 탈출용망치 역시 현지 참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차량 화재 및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한 탈출을 지원하는 안전장비로서 차량용소화기와 함께 구성된 점을 주목 받았다.
또한 차량용소화기와 탈출용망치를 하나의 가방에 담은 원스텝 차량안전키트는 전시 기간 동안 가장 많은 문의를 받은 제품 중 하나였다. 해당 가방은 차량 트렁크 및 다양한 공간에 걸어둘 수 있으며, 내부에 비상용품을 추가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차량 안전을 위한 통합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진영 세이프라이프 대표는 "사용 편의성과 차량 안전 전반을 고려한 제품 구성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인터슐츠 참가를 통해 세이프라이프 차량안전키트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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