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조국 품으로 돌아온 독립유공자 후손들”…제80년 광복절 맞아 국적증서 수여

  • 맑음장수12.8℃
  • 맑음완도15.6℃
  • 연무흑산도8.2℃
  • 맑음천안7.8℃
  • 맑음부여9.3℃
  • 맑음충주8.0℃
  • 맑음서청주6.0℃
  • 맑음북부산16.3℃
  • 맑음의령군15.9℃
  • 맑음태백8.2℃
  • 맑음영주9.7℃
  • 맑음영월8.2℃
  • 맑음광주15.2℃
  • 맑음속초9.5℃
  • 박무백령도4.0℃
  • 맑음북창원16.5℃
  • 맑음밀양15.9℃
  • 맑음상주12.6℃
  • 맑음파주3.7℃
  • 맑음여수14.5℃
  • 맑음울릉도11.7℃
  • 맑음수원9.5℃
  • 맑음영덕12.4℃
  • 맑음임실13.6℃
  • 맑음고산16.3℃
  • 맑음부안11.1℃
  • 맑음영광군12.7℃
  • 맑음광양시16.1℃
  • 맑음인제7.5℃
  • 맑음구미12.7℃
  • 맑음의성13.2℃
  • 맑음산청15.3℃
  • 맑음김해시15.7℃
  • 맑음강릉11.8℃
  • 맑음제주16.7℃
  • 연무대전9.7℃
  • 연무서울9.1℃
  • 맑음경주시16.8℃
  • 맑음양평6.4℃
  • 맑음고창군13.5℃
  • 맑음남해14.5℃
  • 맑음제천8.4℃
  • 맑음포항15.4℃
  • 맑음성산16.8℃
  • 맑음울산14.2℃
  • 맑음보은10.6℃
  • 맑음고흥16.2℃
  • 맑음정읍13.4℃
  • 연무인천6.3℃
  • 맑음원주7.8℃
  • 맑음북강릉10.4℃
  • 맑음정선군9.5℃
  • 맑음양산시16.4℃
  • 맑음세종8.1℃
  • 맑음군산10.5℃
  • 맑음합천16.6℃
  • 맑음대구15.3℃
  • 맑음안동12.1℃
  • 맑음강진군15.7℃
  • 맑음영천14.3℃
  • 맑음보령9.9℃
  • 맑음장흥16.3℃
  • 맑음강화4.6℃
  • 맑음통영15.0℃
  • 맑음순천15.6℃
  • 맑음해남14.3℃
  • 맑음보성군14.5℃
  • 박무홍성6.7℃
  • 맑음서산11.8℃
  • 맑음목포10.3℃
  • 맑음청송군12.8℃
  • 맑음진주15.6℃
  • 맑음서귀포17.0℃
  • 맑음추풍령11.8℃
  • 맑음순창군14.8℃
  • 맑음남원14.3℃
  • 맑음춘천6.5℃
  • 맑음부산15.4℃
  • 맑음문경10.8℃
  • 맑음동해11.7℃
  • 맑음울진12.6℃
  • 맑음금산13.7℃
  • 연무청주7.4℃
  • 맑음거제13.4℃
  • 맑음진도군10.3℃
  • 맑음함양군15.3℃
  • 맑음창원15.3℃
  • 맑음북춘천6.3℃
  • 맑음이천6.4℃
  • 맑음동두천8.5℃
  • 맑음대관령6.1℃
  • 맑음봉화9.9℃
  • 맑음전주12.2℃
  • 맑음철원5.4℃
  • 맑음홍천7.2℃
  • 맑음고창14.3℃
  • 맑음거창16.8℃

“조국 품으로 돌아온 독립유공자 후손들”…제80년 광복절 맞아 국적증서 수여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2 16:32:31
  • -
  • +
  • 인쇄
법무부, 중국·러시아·미국 등 6개국 27명에 대한민국 국적 부여…2004년 이후 총 1,421명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후손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8월 12일(화)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80년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규중 광복회 부회장을 비롯해 외빈과 가족, 지인 등 45여 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이날 법무부는 중국(14명), 러시아(6명), 우즈베키스탄(2명), 미국(2명), 캐나다(2명), 쿠바(1명) 등 6개국에서 온 독립유공자 후손 27명에게 국적증서를 수여했다. 이로써 2004년 이후 국적을 부여받은 독립유공자 후손은 총 1,421명에 달하게 됐다.

이번 국적 취득자들의 선조에는 상해 임시정부에서 활약한 박찬익 선생, 일제에 항거하다 순국한 이명순·이여일·허주경·이여송 선생, 무장투쟁을 이어간 차도선·최문무 선생, 정갑이 선생, 그리고 미국에서 민족교육과 군자금 모집에 앞장섰던 신을노 선생 등이 포함됐다.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텐 헤교니 씨(36세, 정갑이 선생 후손)는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다”며 “할아버지께 부끄럽지 않도록 자랑스러운 국민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여자 윈켈 글렌 칼라니 씨(70세, 신을노 선생 후손)는 “대한민국을 고향이라고 부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외조부의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나라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이민재단이 일부 후손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국방부 군악대 현악 5중주와 성악 4중창, 국기원 태권도 시범, 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 이수자인 미국인 조세린 클라크 교수의 연주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이진수 법무부 차관은 “독립 영웅의 후손들이 조국의 주인이 되어 대한민국을 더 살기 좋은 나라, 문화가 융성하는 나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속 발굴해 조국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