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주식회사 앤노엔, 세대교류 스토리필름 〈은빛스크린2025〉 10월 30일 상영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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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앤노엔, 세대교류 스토리필름 〈은빛스크린2025〉 10월 30일 상영회 개최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3 16: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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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예술 전문기업 주식회사 앤노엔(And no end Co., Ltd.)은 오는 10월 30일(목) 오후 2시, 의정부 CGV에서 경기북부 어르신-청년 세대교류 스토리필름 프로젝트〈은빛스크린2025〉(SSUF 2025)의 결과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빛스크린2025〉는 경기북부(의정부·동두천)의 고유한 삶과 기억을 소재로, 지역의 시니어와 청년이 배우로 참여한 스토리필름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본 사업은 ‘가장 의정부다운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철학 아래, 잊혀가는 지역의 정체성을 문화적으로 복원하고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일회성 체험 프로그램이 아닌,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추구하는 ‘콘텐츠 중심 창작 프로젝트’로 기획되었다. 주식회사 앤노엔의 조신후 예술총감독(작, 연출, 편집)이 섬세한 연출과 편집을 맡고, 전단아 총괄 프로듀서(작, 촬영, 제작)가 기획부터 제작 전반을 이끌며 시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완성도 높은 영상 언어로 구현해냈다.


프로젝트 과정에서 시니어와 청년은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창작자이자 연기자로 활약하며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감정적 유대를 쌓았다. 이는 세대 간의 긍정적인 인식 전환을 촉진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지역 커뮤니티 기반의 지속가능한 시민 예술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은빛스크린2025〉는 ‘시민이 주체가 되는 예술’, ‘로컬에서 탄생하는 창작’이라는 공익 가치를 중심으로, 결과뿐만 아니라 협업의 ‘과정’ 자체를 중시하는 문화 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앤노엔의 전단아 총괄 프로듀서는 “〈은빛스크린2025〉는 시민의 언어로 지역의 정체성을 재해석한 뜻깊은 시도”라며, “조신후 예술총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참여자들의 진솔한 표현이 만나 공공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이번 첫 시즌을 발판 삼아 〈은빛스크린〉이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스토리텔링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앤노엔은 본 프로젝트의 모든 과정과 결과물을 체계적으로 아카이빙하여, 향후 시즌제 전환 및 타 지역사회와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은빛스크린2025〉 스토리필름 상영회는 10월 30일 목요일 오후 2시, 의정부 CGV 6관에서 열리며, 제작된 스토리필름은 향후 유튜브,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산될 예정이다.


주식회사 앤노엔은 로컬 콘텐츠와 예술을 결합하여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콘텐츠 예술 전문 기업이다.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 및 전문 영상 콘텐츠 기획·제작을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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