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혼자 끙끙 앓지 마세요"… 나무기업지원센터, 소상공인 무료 상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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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끙끙 앓지 마세요"… 나무기업지원센터, 소상공인 무료 상담 본격화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6: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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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 사업자 위한 맞춤 컨설팅… "한 분이라도 더 돕는 것이 본연의 역할"





고금리 장기화와 내수 침체가 이어지면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정책자금 컨설팅 전문기관 나무기업지원센터(대표이사 전윤창)가 소상공인 대상 무료 상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통계청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최근 폐업을 고민하거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정책자금 제도는 매년 복잡해지고 신청 요건도 까다로워져, 정보에 어두운 영세 사업자일수록 제도권 금융의 혜택에서 멀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나무기업지원센터 전윤창 대표는 "현장에서 만나는 소상공인 사장님들 중 상당수가 '어떤 자금을 받을 수 있는지조차 모른다'고 말씀하신다"며 "컨설팅 비용이 부담스러워 전문가 도움을 받지 못하고 혼자 부딪히다가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이러한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나무기업지원센터는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료 정책자금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은 ▲기업 현황 진단 ▲신청 가능한 정책자금 매칭 ▲재무구조 점검 ▲필요 서류 안내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며, 자금 신청 가능성이 낮은 경우에도 개선 방향을 함께 제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출 규모가 작거나 신용도가 낮아 시중은행 문턱을 넘기 어려운 영세 사업자들에게도 정책자금 활용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어, 상담을 받은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제조업, 음식점, 소매업, 미용·서비스업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상담이 이어지는 추세다. 전 대표는 "정책자금은 어려운 시기를 견디는 사업자에게 '숨통을 틔워주는 자본'이 되어야 한다"며 "당장의 매출보다 한 분이라도 더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것이 지원센터 본연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나무기업지원센터는 앞으로 무료 상담 대상을 더욱 확대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시간 여유가 없는 소상공인을 위해 방문 및 비대면 상담 채널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 단체, 전통시장 상인회 등과 협력해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이다.

전윤창 대표는 "한 분의 사장님이 제때 자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이어가실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출발점"이라며 "정보 격차로 인해 도움받지 못하는 분이 없도록, 진심을 다해 곁에서 돕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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