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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자하연 |
재단법인 자하연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공원묘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묘역 관리와 고객 편의 서비스를 강화하며, 변화하는 장묘문화에 대응하는 추모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하연은 현재 경기도 권역의 분당·일산·팔당·포천 등 4개 추모공원을 운영하고 있다. 각 공원은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별 지형과 자연환경을 활용해 고인을 안치하고 가족들이 방문할 수 있는 추모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방식의 자연장을 비롯해 전통적인 매장묘, 봉안 형태의 봉안묘(납골묘) 등 다양한 장묘 형태를 복합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분당·일산·팔당·포천 등 수도권 4개 지역에 공원이 위치해 있어 거주지와 방문 편의, 주변 자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모공원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자하연은 다년간의 공원묘원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묘역과 원내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하고 있다. 석축과 옹벽 등 주요 토목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계절별 조경 정비, 원내 진입로 및 배수시설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 환경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기후 변화와 계절적 요인에 대응할 수 있도록 묘역과 조경, 핵심 기반 시설을 정기적으로 살펴 유가족이 오랜 기간 안심하고 고인을 모실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가고 있다.
이와 함께 물리적인 시설 관리뿐만 아니라 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행정 서비스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이 묘지 정보와 고인 안치 현황, 관리비 납부 내역 등을 직접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신용카드 결제와 가족 대리 결제, 금융기관 자동이체 신청 등 비대면 수납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장기 이용 고객들이 관련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하고 필수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자하연 관계자는 “추모공원은 고인을 모시는 순간뿐 아니라 그 이후 오랜 시간 가족과 함께하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원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고객의 목소리에 맞춰 서비스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인을 편안히 모시고 가족들이 오랫동안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추모공원을 만들어가는 것이 자하연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라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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