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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작심스페이스 |
창업 초기 사업장 마련에 필요한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사업자들에게 비상주사무실이 실용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무실 임차료와 보증금, 관리비 등 고정비 부담을 줄이면서 사업자등록에 필요한 주소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특히 온라인 판매업과 컨설팅업, 프리랜서 기반 서비스업 등 별도의 상주 사무공간 없이 사업 운영이 가능한 업종에서는 사무실 임차 여부가 초기 비용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사업 초기부터 독립적인 사무실을 임차하기보다 사업 형태에 맞는 주소지 서비스를 활용해 고정비를 관리하려는 접근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비상주사무실 플랫폼 ‘작심스페이스’를 운영하는 ㈜아이엔지스토리는 전국 40여 개 지점을 기반으로 사업자등록 주소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창업 초기 사업자들의 비용 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있다.
작심스페이스는 실제 운영 중인 오프라인 공간을 기반으로 사업장 주소지를 제공하는 비상주사무실 서비스다. 이용자는 별도의 독립 사무실을 임차하지 않고도 사업에 필요한 주소지를 확보할 수 있으며, 사업 운영 지역과 업종, 계약 조건 등을 고려해 적합한 지점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경상·전라 등 전국 주요 지역에 서비스 거점을 운영하고 있어 사업자들이 지역별 사업 여건에 맞춰 주소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에는 시흥은계호수공원점과 구미킵고잉점, 청주서문CGV점 등 신규 지점을 추가하며 지역별 이용 선택권도 확대하고 있다.
계약 과정의 편의성도 강화하고 있다. 작심스페이스는 24시간 무인 간편계약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가 온라인으로 지점을 확인하고 비대면 신청부터 전자계약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계약 이후에는 우편물 도착 안내 및 관리 등 사업장 주소지 이용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비상주사무실은 업종별 인허가 요건이나 사업자등록 심사 기준에 따라 이용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계약 전 사업 형태와 관할 기관의 요구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심스페이스 역시 이러한 사항을 고려해 지점별 이용 조건과 계약 가능 여부를 안내하고 있다.
작심스페이스 관계자는 “창업 초기에는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기 전부터 사무실 임차료와 관리비 등 고정비가 발생할 수 있어 사업 형태에 맞는 비용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주 사무공간이 필요하지 않은 사업자들에게 비상주사무실은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사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심스페이스는 전국 주요 지역의 실제 운영 공간을 기반으로 사업자 주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서비스 거점을 확대하고 비대면 계약과 운영 지원 체계를 개선해 예비 창업자와 소규모 사업자들이 보다 효율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작심스페이스는 전국 40여 개 지점을 기반으로 비상주사무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지점 확보와 외부 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제공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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