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찰, 아동안전지킴이 410명 추가 배치…전국 1만1천여 명 활동

  • 박무수원0.7℃
  • 연무포항4.6℃
  • 흐림세종-0.1℃
  • 흐림원주0.3℃
  • 맑음부산6.6℃
  • 맑음산청-3.9℃
  • 맑음창원3.8℃
  • 맑음성산5.5℃
  • 맑음인제-1.6℃
  • 맑음진주-3.5℃
  • 안개전주-2.9℃
  • 맑음강진군-2.1℃
  • 흐림양평0.6℃
  • 맑음보은-2.6℃
  • 흐림북춘천-2.1℃
  • 박무흑산도4.3℃
  • 박무북부산-0.8℃
  • 맑음광양시3.2℃
  • 맑음장흥-3.4℃
  • 맑음문경-2.7℃
  • 흐림강화-0.7℃
  • 안개인천0.7℃
  • 맑음거창-5.7℃
  • 맑음고흥-3.3℃
  • 맑음태백-5.0℃
  • 흐림제천-0.2℃
  • 맑음고창군-4.1℃
  • 흐림홍천-0.9℃
  • 맑음상주-2.6℃
  • 맑음영덕4.0℃
  • 맑음임실-2.7℃
  • 맑음구미-2.5℃
  • 맑음통영3.5℃
  • 맑음영천-2.9℃
  • 맑음영광군-2.0℃
  • 맑음합천-3.3℃
  • 맑음밀양-2.7℃
  • 맑음울릉도6.5℃
  • 맑음추풍령-4.0℃
  • 맑음북창원3.7℃
  • 맑음봉화-7.0℃
  • 흐림충주-1.9℃
  • 맑음장수-5.2℃
  • 흐림파주-1.4℃
  • 맑음경주시-2.2℃
  • 구름조금서귀포8.2℃
  • 안개광주-0.4℃
  • 맑음보령-1.7℃
  • 박무안동-3.0℃
  • 연무울산3.3℃
  • 맑음순창군-2.4℃
  • 안개서울1.0℃
  • 안개목포0.0℃
  • 구름조금보성군-1.7℃
  • 박무백령도0.9℃
  • 흐림이천0.1℃
  • 안개대전0.3℃
  • 맑음정선군-2.9℃
  • 맑음의성-5.1℃
  • 맑음남원-3.2℃
  • 흐림천안0.0℃
  • 안개청주-0.5℃
  • 구름조금거제2.5℃
  • 맑음의령군-5.1℃
  • 맑음정읍-3.7℃
  • 맑음양산시0.1℃
  • 맑음울진1.7℃
  • 맑음고창-5.1℃
  • 흐림부여-1.0℃
  • 구름조금고산8.5℃
  • 맑음제주6.5℃
  • 흐림서산-1.6℃
  • 맑음금산-2.2℃
  • 구름조금남해3.3℃
  • 구름조금진도군-1.0℃
  • 맑음동해3.1℃
  • 맑음강릉4.7℃
  • 맑음대구-0.7℃
  • 안개홍성-2.0℃
  • 맑음대관령-6.9℃
  • 흐림동두천-0.4℃
  • 맑음청송군-6.2℃
  • 맑음북강릉3.4℃
  • 맑음여수3.9℃
  • 맑음함양군-5.4℃
  • 흐림철원-1.2℃
  • 흐림군산-0.5℃
  • 흐림춘천-1.6℃
  • 흐림영월-2.4℃
  • 맑음완도1.7℃
  • 맑음해남-0.9℃
  • 흐림서청주-0.8℃
  • 맑음김해시3.4℃
  • 맑음영주-3.1℃
  • 맑음순천-3.7℃
  • 흐림부안0.1℃
  • 맑음속초4.5℃

경찰, 아동안전지킴이 410명 추가 배치…전국 1만1천여 명 활동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16:04:11
  • -
  • +
  • 인쇄
잇단 미성년자 유인 사건에 대응…경찰 경력자 우대·수시 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사진(경찰청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최근 학교 주변에서 미성년자를 노린 약취·유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경찰청이 대응 수위를 높였다. 경찰청은 올해 아동안전지킴이를 410명 늘려 총 1만1,221명을 전국 현장에 집중 배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아동복지법에 근거해 어린이 보호와 범죄 예방을 담당하는 인력으로, 주로 은퇴자를 선발해 학교 주변과 통학로 일대를 순찰한다. 일일 3시간씩 근무하며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주관으로 매년 예산을 편성해 운영한다.

이들은 단순 순찰을 넘어 교통안전 지도, 청소년 비행 예방 등 다방면에서 경찰 치안 활동을 지원한다. 실제로 범인 검거와 아동 구조 사례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실제 사례를 보면 ▲정신이상자가 흉기를 휘두르던 상황에서 즉시 신고해 검거를 도운 사례(강원 춘천, ’25.5) ▲놀이터에서 기도가 막힌 초등생을 하임리히법으로 구해낸 사례(경기 수원, ’25.3) ▲노상에서 위협 행위를 하던 고위험자를 발견·신고해 사건 해결에 기여한 사례(경북 구미, ’25.4) 등이 있다.

서울 홍제초등학교 인근에서 활동 중인 김○○ 어르신은 “아이들 곁을 지키는 작은 관심이 큰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등하교길에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받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경찰청은 이번 증원을 계기로 지킴이 선발 시 경찰 경력을 반영하고, 약취·유인 사례 등 관련 수시 교육을 강화해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주승은 경찰청 청소년보호과장은 “아동안전지킴이는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하고 현장 치안을 세밀하게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