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찰, 아동안전지킴이 410명 추가 배치…전국 1만1천여 명 활동

  • 구름많음영광군25.1℃
  • 맑음전주25.1℃
  • 구름많음여수21.1℃
  • 흐림해남22.2℃
  • 맑음거창25.0℃
  • 맑음보령25.1℃
  • 구름많음거제23.5℃
  • 맑음장수24.9℃
  • 맑음정읍24.9℃
  • 맑음봉화22.3℃
  • 구름많음청송군22.7℃
  • 맑음동해23.5℃
  • 맑음북창원25.1℃
  • 맑음대관령20.0℃
  • 맑음경주시25.1℃
  • 맑음순창군25.1℃
  • 맑음정선군22.5℃
  • 구름많음속초25.0℃
  • 맑음영월23.5℃
  • 맑음충주22.5℃
  • 구름많음서귀포25.7℃
  • 맑음고창26.3℃
  • 맑음포항24.3℃
  • 흐림보성군23.1℃
  • 맑음부여24.0℃
  • 맑음청주23.7℃
  • 구름많음파주23.1℃
  • 맑음대구25.2℃
  • 구름많음북춘천21.5℃
  • 맑음상주23.4℃
  • 구름많음인제21.0℃
  • 흐림흑산도22.3℃
  • 맑음영덕23.9℃
  • 맑음고창군24.7℃
  • 구름많음동두천22.9℃
  • 맑음울산24.3℃
  • 맑음백령도21.8℃
  • 구름많음김해시23.6℃
  • 맑음서청주22.2℃
  • 맑음순천25.3℃
  • 맑음임실25.3℃
  • 구름많음홍천22.6℃
  • 맑음영주22.3℃
  • 구름많음광주24.0℃
  • 구름많음춘천23.0℃
  • 맑음보은23.7℃
  • 구름많음북강릉23.8℃
  • 구름많음강릉23.6℃
  • 구름많음의성23.6℃
  • 구름많음철원22.8℃
  • 맑음산청24.4℃
  • 맑음울릉도22.1℃
  • 구름많음강화22.5℃
  • 구름많음고산23.1℃
  • 구름많음양평22.7℃
  • 맑음구미25.7℃
  • 구름많음서울24.1℃
  • 구름많음북부산24.7℃
  • 구름많음수원23.3℃
  • 맑음울진23.1℃
  • 맑음진주22.9℃
  • 맑음인천22.9℃
  • 맑음문경23.2℃
  • 맑음광양시24.9℃
  • 구름많음성산24.3℃
  • 구름많음이천22.9℃
  • 맑음홍성24.5℃
  • 구름많음남해22.1℃
  • 흐림고흥23.9℃
  • 맑음추풍령22.6℃
  • 구름많음제주25.3℃
  • 맑음천안23.3℃
  • 구름많음양산시24.7℃
  • 흐림완도21.5℃
  • 맑음부안25.0℃
  • 맑음남원24.6℃
  • 맑음군산24.8℃
  • 맑음서산24.5℃
  • 구름많음부산24.9℃
  • 구름많음원주22.2℃
  • 맑음영천25.1℃
  • 구름많음통영24.5℃
  • 맑음제천21.6℃
  • 흐림진도군23.5℃
  • 맑음세종24.5℃
  • 맑음대전24.6℃
  • 맑음의령군24.7℃
  • 맑음합천24.3℃
  • 흐림장흥23.1℃
  • 맑음안동23.2℃
  • 맑음금산23.6℃
  • 구름많음창원24.7℃
  • 맑음태백20.9℃
  • 맑음밀양25.5℃
  • 맑음함양군26.0℃
  • 흐림목포21.0℃
  • 흐림강진군21.7℃

경찰, 아동안전지킴이 410명 추가 배치…전국 1만1천여 명 활동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16:04:11
  • -
  • +
  • 인쇄
잇단 미성년자 유인 사건에 대응…경찰 경력자 우대·수시 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사진(경찰청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최근 학교 주변에서 미성년자를 노린 약취·유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경찰청이 대응 수위를 높였다. 경찰청은 올해 아동안전지킴이를 410명 늘려 총 1만1,221명을 전국 현장에 집중 배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아동복지법에 근거해 어린이 보호와 범죄 예방을 담당하는 인력으로, 주로 은퇴자를 선발해 학교 주변과 통학로 일대를 순찰한다. 일일 3시간씩 근무하며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주관으로 매년 예산을 편성해 운영한다.

이들은 단순 순찰을 넘어 교통안전 지도, 청소년 비행 예방 등 다방면에서 경찰 치안 활동을 지원한다. 실제로 범인 검거와 아동 구조 사례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실제 사례를 보면 ▲정신이상자가 흉기를 휘두르던 상황에서 즉시 신고해 검거를 도운 사례(강원 춘천, ’25.5) ▲놀이터에서 기도가 막힌 초등생을 하임리히법으로 구해낸 사례(경기 수원, ’25.3) ▲노상에서 위협 행위를 하던 고위험자를 발견·신고해 사건 해결에 기여한 사례(경북 구미, ’25.4) 등이 있다.

서울 홍제초등학교 인근에서 활동 중인 김○○ 어르신은 “아이들 곁을 지키는 작은 관심이 큰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등하교길에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받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경찰청은 이번 증원을 계기로 지킴이 선발 시 경찰 경력을 반영하고, 약취·유인 사례 등 관련 수시 교육을 강화해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주승은 경찰청 청소년보호과장은 “아동안전지킴이는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하고 현장 치안을 세밀하게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