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가안 오늘 오후 7시10분 공개…21일까지 이의제기
1차 합격자 8월 19일 발표…2차 필기시험은 9월 19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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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1차 시험을 이틀 앞둔 16일 김성훈 인사혁신처 차장이 서울 용산구 국립서울맹학교를 찾아 시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인사혁신처 제공) |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1차시험인 공직적격성평가(PSAT) 응시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은 이날 오후 공개되는 정답가안을 통해 가채점에 나설 전망이다.
인사혁신처는 18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실시된 2026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1차시험 잠정 집계 결과 응시율이 61.1%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응시율(59.9%)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2024년 응시율(61.5%)과 비교하면 0.4%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올해 시험에는 선발 예정인원 668명 모집에 25,65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8.4대 1을 기록했다. 잠정 응시율을 적용하면 실제 시험에는 약 15,700여 명이 응시한 것으로 추산된다.
제1차시험은 오늘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전국 시험장에서 실시 중이다. 1교시에서는 언어논리와 상황판단영역을 120분 동안 치렀고, 2교시에서는 자료해석영역을 60분간 평가할 예정이다.
수험생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PSAT 정답가안은 이날 오후 7시 10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공개된다.
정답가안에 대한 이의제기는 공개 직후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인사혁신처는 이의제기 내용을 검토한 뒤 오는 27일 오후 6시 최종정답을 발표할 예정이다.
취업지원대상자와 의사상자 가산점 등록은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20일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시험과목 3과목 가운데 한 과목이라도 과락하면 가산점은 적용되지 않는다.
가산점 반영 결과와 제1차시험 점수는 8월 3일부터 4일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8월 6일 답안지를 열람할 수 있다.
제1차시험 합격자는 8월 19일 발표되며,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2차 전문과목 필기시험은 9월 19일 실시된다. 이후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오는 12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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