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32년 대입’ 5단계 절대평가와 논술형 시험 도입...경기도교육청, 대입 개혁 방안 발표

  • 맑음동해10.7℃
  • 박무서울4.3℃
  • 구름많음영월1.3℃
  • 흐림청주0.7℃
  • 맑음진주11.4℃
  • 맑음함양군9.3℃
  • 흐림부안2.1℃
  • 맑음정읍5.8℃
  • 맑음장흥12.4℃
  • 맑음홍천2.5℃
  • 흐림세종0.7℃
  • 맑음양평3.8℃
  • 맑음북부산13.3℃
  • 맑음고산16.9℃
  • 맑음영광군5.4℃
  • 맑음산청8.5℃
  • 박무전주3.9℃
  • 맑음거제11.4℃
  • 박무수원5.6℃
  • 맑음영덕12.3℃
  • 맑음구미7.8℃
  • 연무대구10.3℃
  • 맑음추풍령7.6℃
  • 맑음여수11.4℃
  • 맑음의성7.4℃
  • 흐림천안1.2℃
  • 맑음부산16.0℃
  • 맑음흑산도11.2℃
  • 맑음고창7.0℃
  • 맑음울산12.8℃
  • 맑음순천13.0℃
  • 맑음장수12.3℃
  • 흐림군산1.9℃
  • 맑음거창8.6℃
  • 맑음금산4.1℃
  • 맑음남해10.0℃
  • 맑음의령군9.4℃
  • 맑음서귀포16.2℃
  • 맑음고흥13.1℃
  • 맑음보령8.2℃
  • 맑음해남12.6℃
  • 흐림부여1.8℃
  • 맑음인제3.6℃
  • 맑음서산3.8℃
  • 맑음북강릉11.2℃
  • 구름많음철원0.0℃
  • 맑음영천9.1℃
  • 박무목포5.5℃
  • 맑음합천10.2℃
  • 맑음창원11.2℃
  • 맑음광양시13.8℃
  • 맑음태백9.5℃
  • 박무백령도4.9℃
  • 맑음울진12.5℃
  • 맑음보은3.6℃
  • 맑음영주5.4℃
  • 흐림서청주1.2℃
  • 맑음남원5.7℃
  • 맑음김해시13.3℃
  • 맑음순창군4.0℃
  • 맑음통영14.1℃
  • 박무대전2.1℃
  • 맑음밀양11.2℃
  • 구름많음춘천1.6℃
  • 맑음보성군12.4℃
  • 맑음문경7.3℃
  • 흐림이천2.5℃
  • 맑음강진군11.8℃
  • 흐림파주0.4℃
  • 맑음경주시11.5℃
  • 맑음충주2.0℃
  • 맑음상주5.7℃
  • 맑음임실8.9℃
  • 연무광주8.2℃
  • 맑음고창군6.8℃
  • 맑음원주3.2℃
  • 맑음성산16.1℃
  • 박무인천3.7℃
  • 맑음완도12.5℃
  • 맑음북창원12.1℃
  • 안개홍성0.2℃
  • 맑음양산시13.1℃
  • 맑음강릉13.1℃
  • 맑음정선군3.6℃
  • 연무안동7.0℃
  • 흐림강화0.5℃
  • 맑음울릉도10.3℃
  • 맑음진도군11.8℃
  • 맑음대관령4.1℃
  • 흐림동두천1.4℃
  • 맑음청송군7.6℃
  • 맑음포항12.2℃
  • 맑음봉화6.0℃
  • 맑음속초10.2℃
  • 맑음제주17.0℃
  • 박무북춘천1.0℃
  • 맑음제천1.8℃

‘2032년 대입’ 5단계 절대평가와 논술형 시험 도입...경기도교육청, 대입 개혁 방안 발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3 15:18:49
  • -
  • +
  • 인쇄
고교 내신 절대평가 전면 도입, 2032년 수능 서·논술형 평가 적용 제안
수시·정시 통합으로 학생 수업 충실도 강화 및 공정성 확보 목표
AI 채점 시스템과 평가전문교사로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평가 지원

(경기도교육청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1일,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미래 대학입시 개혁 방안'을 공개하며 2026학년도부터 내신 평가에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고, 2032학년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에 5단계 절대평가와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대학입시는 교육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핵심 요소”라며 “경기도교육청이 대한민국 교육의 3분의 1을 책임지는 만큼,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위해 대입 개혁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학년도 중학교 1학년부터 지필평가에서 서·논술형 평가 비중을 점차 확대하고, 고등학교 내신 성적은 모든 과목에서 절대평가를 적용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문제해결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기회를 얻게 된다.

203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5단계 절대평가와 더불어 서·논술형 평가 문항을 도입해 창의적 사고력과 분석력을 평가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기존 점수 위주의 경쟁을 지양하고 학생들이 학문적 탐구와 자기계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은 고3 2학기까지 수업에 충실히 참여하도록 현재 분리된 수시와 정시 전형을 통합하고, 이에 따른 전형 일정을 조정할 것을 제안했다.

논술형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채점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평가관리센터의 역할을 확대하고 평가전문교사 운영 등을 통해 교사의 평가 역량을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이 같은 대입 개혁을 통해 학교가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 되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임 교육감은 “교육 본질 회복과 미래교육으로의 전환을 위해 사회적 공론화를 거쳐 2032년 대학입시 개혁안을 확정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국가교육위원회와 긴밀히 협의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국가교육위원회, 교육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등과 협력해 대입 개혁 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