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시, ‘2025 청년 예비인턴’ 120명 최종 선발…8월부터 4개월 실무 투입

  • 맑음부산26.3℃
  • 흐림춘천22.5℃
  • 맑음순천23.4℃
  • 맑음의령군22.1℃
  • 흐림세종23.0℃
  • 맑음장흥25.6℃
  • 맑음고흥23.7℃
  • 흐림부여23.3℃
  • 구름많음영덕22.9℃
  • 맑음울산23.5℃
  • 구름많음대구24.3℃
  • 맑음통영25.1℃
  • 맑음구미22.8℃
  • 구름많음전주24.8℃
  • 박무안동22.3℃
  • 흐림파주22.6℃
  • 맑음영천22.7℃
  • 맑음거창22.5℃
  • 맑음정읍25.1℃
  • 맑음보성군25.8℃
  • 구름많음청주24.5℃
  • 흐림철원22.1℃
  • 맑음광양시25.0℃
  • 맑음흑산도25.6℃
  • 흐림이천23.1℃
  • 맑음추풍령21.7℃
  • 맑음목포26.6℃
  • 흐림동두천22.4℃
  • 맑음장수20.9℃
  • 맑음산청23.6℃
  • 구름많음의성22.1℃
  • 안개울릉도26.6℃
  • 맑음고창25.6℃
  • 흐림홍천22.1℃
  • 맑음양산시24.1℃
  • 맑음밀양23.6℃
  • 맑음광주26.2℃
  • 맑음함양군22.9℃
  • 흐림서산23.3℃
  • 맑음합천24.2℃
  • 맑음순창군23.4℃
  • 맑음성산27.2℃
  • 맑음제주26.5℃
  • 구름많음부안24.0℃
  • 구름많음영월22.4℃
  • 맑음거제24.9℃
  • 흐림강릉22.8℃
  • 흐림천안23.4℃
  • 흐림수원23.3℃
  • 맑음북창원26.2℃
  • 맑음여수26.2℃
  • 맑음상주22.7℃
  • 맑음창원25.0℃
  • 흐림제천22.1℃
  • 흐림인제21.0℃
  • 구름많음보은22.1℃
  • 흐림대관령19.6℃
  • 구름많음울진22.7℃
  • 구름많음청송군21.8℃
  • 흐림충주23.3℃
  • 흐림북강릉22.6℃
  • 흐림강화23.1℃
  • 흐림북춘천22.3℃
  • 맑음고창군25.7℃
  • 흐림인천23.9℃
  • 구름많음봉화21.7℃
  • 맑음고산26.5℃
  • 흐림보령24.7℃
  • 맑음임실22.8℃
  • 비홍성23.1℃
  • 구름많음문경23.2℃
  • 흐림속초22.6℃
  • 흐림양평22.8℃
  • 구름많음금산22.6℃
  • 흐림동해23.4℃
  • 흐림대전23.4℃
  • 맑음북부산24.3℃
  • 흐림정선군21.9℃
  • 구름많음포항24.8℃
  • 맑음해남24.7℃
  • 맑음진도군25.4℃
  • 맑음김해시24.5℃
  • 맑음영광군25.3℃
  • 구름많음영주22.6℃
  • 맑음완도24.8℃
  • 흐림서청주22.5℃
  • 흐림군산23.3℃
  • 맑음남원23.3℃
  • 구름많음태백20.5℃
  • 맑음서귀포27.5℃
  • 흐림원주22.3℃
  • 구름많음경주시22.3℃
  • 맑음강진군24.9℃
  • 비서울23.0℃
  • 구름많음백령도20.8℃
  • 맑음진주22.0℃
  • 맑음남해24.0℃

서울시, ‘2025 청년 예비인턴’ 120명 최종 선발…8월부터 4개월 실무 투입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7 15:10:36
  • -
  • +
  • 인쇄
9대 1 경쟁률 뚫은 대학생 인턴들, 7월 16일 발대식…기업 현장서 직무 경험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가 ‘2025 서울 청년 예비인턴’ 참여자 120명을 최종 선발하고, 7월 16일(수) 서울창업허브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선발된 인턴들은 2주간의 직무 교육을 마친 뒤 오는 8월 1일부터 기업 현장에서 본격적인 실무 경험을 시작하게 된다.

‘서울 청년 예비인턴’은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일 경험 지원 사업이다. 단순 아르바이트 수준의 단기 체험이 아닌, 직무 탐색과 경력 형성을 동시에 가능케 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1,077명이 지원해 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서울시는 올해 참여 기업을 52개로 확대하고, 선발 인원도 지난해보다 대폭 늘렸다. 특히 올해부터는 서울형 생활임금(세전 월 246만 원)을 적용하고 4대 보험 가입 등 고용 안정성을 확보한 점에서 참여자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청년들과의 근로계약도 서울시가 직접 체결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였다.

참여 기업으로는 라인게임즈, 서울교통공사, 오비맥주, 쿠팡풀필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민·관 조직이 포함됐다. 시는 3월부터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 결과, 총 228개 기업이 지원해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예비인턴들은 7월 29일까지 마케팅, 디자인, IT 등 9개 분야의 직무별 전문교육을 받게 되며, 이 교육은 해당 분야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맡는다. 또한 법정 필수 교육과 더불어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도 병행된다.

발대식 현장에서는 선배 예비인턴이 후배들과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 참여자들의 포부 발표 등이 진행되며,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또래 간 공감과 동기 부여를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예비인턴 사업의 반응이 좋고 수요가 높은 만큼, 내년에는 참여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대학과 연계한 현장실습 학점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업과 실무 경험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졸업 후 구직을 지원하는 방식보다 재학 중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선제적 정책이 더 중요하다”며, “청년 예비인턴 사업이 서울형 청년 일 경험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