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두번째, 세번째 신혜경 한솔교육희망재단 부대표(수상자) 이상진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시상자)(사진 제공: 한솔교육희망재단)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제23회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20일 오후 3시 전남 여수시 호텔 JCS 여수에서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회복지법인 한솔교육희망재단(이사장 변재용)은 이날 유공자 포상식에서 가정위탁아동의 복지 증진과 가정위탁 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후원자ㆍ단체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가정위탁제도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위탁가정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기념식은 가정위탁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수상자 소감 발표, 축하공연 등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포상식에서는 가정위탁 제도 운영과 활성화에 기여해 온 위탁부모, 종사자, 후원단체 등 총 28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한솔교육희망재단 관계자는 “가정이라는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자라는 위탁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책을 읽으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해 온 노력이 장관 표창이라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소외되는 아동이 없도록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솔교육희망재단은 지난 2012년 처음 가정위탁아동에 대한 후원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총 1,042명의 아동에게 약 5억 5천여 만원 상당의 도서와 책상을 지원하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 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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