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고유가 지원금 지급 시작…취약계층 4월 27일, 일반 국민은 5월 18일부터

  • 구름많음북강릉19.4℃
  • 맑음파주12.1℃
  • 흐림대전21.2℃
  • 맑음춘천14.7℃
  • 흐림울진21.9℃
  • 흐림울산20.7℃
  • 흐림양산시21.7℃
  • 흐림제천15.8℃
  • 흐림대구22.5℃
  • 비창원19.6℃
  • 흐림봉화15.6℃
  • 흐림영월15.6℃
  • 흐림문경18.2℃
  • 흐림보은18.5℃
  • 흐림보성군19.8℃
  • 흐림의령군19.6℃
  • 흐림홍성20.3℃
  • 흐림청송군18.7℃
  • 흐림구미21.8℃
  • 흐림북창원20.4℃
  • 비제주20.7℃
  • 흐림금산19.8℃
  • 흐림완도19.9℃
  • 흐림밀양21.9℃
  • 맑음인천18.5℃
  • 맑음속초16.9℃
  • 흐림고창21.6℃
  • 흐림남원19.1℃
  • 흐림의성20.0℃
  • 흐림거제19.6℃
  • 비서귀포21.7℃
  • 흐림광주20.2℃
  • 흐림남해19.8℃
  • 흐림서산19.4℃
  • 흐림순창군20.4℃
  • 흐림울릉도20.6℃
  • 흐림태백14.6℃
  • 구름많음대관령11.0℃
  • 흐림영덕20.2℃
  • 흐림경주시21.6℃
  • 박무백령도15.6℃
  • 비여수19.5℃
  • 흐림통영19.5℃
  • 흐림장수19.1℃
  • 구름많음수원17.0℃
  • 흐림성산20.9℃
  • 구름많음보령20.8℃
  • 흐림거창19.7℃
  • 구름많음양평17.1℃
  • 흐림부안21.6℃
  • 흐림함양군19.6℃
  • 구름많음이천17.4℃
  • 흐림광양시19.5℃
  • 흐림북부산21.2℃
  • 구름많음원주17.7℃
  • 흐림해남20.1℃
  • 흐림청주22.3℃
  • 흐림전주22.6℃
  • 흐림고흥20.0℃
  • 흐림합천20.0℃
  • 흐림임실20.2℃
  • 흐림포항23.4℃
  • 흐림추풍령18.7℃
  • 비목포19.9℃
  • 흐림동해20.1℃
  • 흐림영광군20.7℃
  • 흐림상주20.2℃
  • 흐림진주18.7℃
  • 흐림순천18.1℃
  • 흐림강진군19.6℃
  • 흐림안동21.0℃
  • 흐림영천20.2℃
  • 흐림정선군13.6℃
  • 흐림부여19.9℃
  • 비부산20.3℃
  • 맑음서울18.6℃
  • 흐림충주18.5℃
  • 흐림영주17.7℃
  • 흐림고창군
  • 흐림산청18.7℃
  • 흐림천안18.4℃
  • 맑음홍천15.1℃
  • 흐림진도군19.7℃
  • 흐림정읍22.5℃
  • 구름많음강릉20.4℃
  • 비흑산도18.7℃
  • 맑음동두천14.0℃
  • 구름많음서청주18.9℃
  • 맑음강화15.2℃
  • 맑음인제12.9℃
  • 맑음북춘천14.7℃
  • 흐림세종19.4℃
  • 흐림장흥19.7℃
  • 흐림김해시20.1℃
  • 흐림고산21.8℃
  • 맑음철원13.7℃
  • 흐림군산21.1℃

고유가 지원금 지급 시작…취약계층 4월 27일, 일반 국민은 5월 18일부터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15:02:28
  • -
  • +
  • 인쇄
1인당 10만~60만원 차등 지급…소득·지역 따라 금액 달라져
사용기한 8월 31일까지…전통시장·동네상권 중심 사용 가능

 

 

 

 

정부가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금은 대상자의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지급 시점 및 금액이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지급은 두 단계로 나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먼저 지원금을 받는다. 이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일반 국민을 포함한 나머지 대상자 지급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 규모는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다.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원을 기본으로 받는다. 여기에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5만원이 추가된다. 일반 국민은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지역 20만원, 특별지원지역은 최대 2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모두 가능하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충전 방식을 원하는 경우 각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또는 연계된 은행 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카드 충전 방식은 신청 다음 날 즉시 지원금이 반영되는 장점이 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모바일이나 카드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선불카드나 종이 형태의 지류 상품권을 선호하는 경우에는 관할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사용처는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맞춰 제한된다. 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음식점, 학원, 병원 등 생활 밀착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반면 온라인 쇼핑몰이나 배달앱, 유흥·사행업종, 보험료·공과금 자동이체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이 주요 사용 대상이며,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나 로컬푸드 직매장 등 일부 업종은 예외적으로 사용이 허용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지급 대상이나 금액에 이견이 있을 경우 이의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로, 국민신문고나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해외 체류 후 귀국한 경우나 소득 변동이 발생한 경우도 재심사를 요청할 수 있다.

정부는 이번 지원금을 통해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체감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