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해외 한국어교육 지원센터 출범…‘세계 46개국 2,500여 개 초·중·고에서 한국어교육 실시’

  • 흐림진주12.8℃
  • 흐림김해시13.2℃
  • 흐림북창원13.7℃
  • 흐림정읍13.8℃
  • 흐림군산15.4℃
  • 구름많음이천17.8℃
  • 흐림남원12.3℃
  • 흐림고창14.1℃
  • 맑음홍성16.7℃
  • 흐림보은12.5℃
  • 흐림거제13.6℃
  • 비북부산15.0℃
  • 흐림충주16.8℃
  • 흐림부안15.1℃
  • 비부산14.6℃
  • 비목포13.6℃
  • 흐림의령군11.6℃
  • 맑음수원15.6℃
  • 맑음파주16.5℃
  • 맑음원주17.8℃
  • 흐림성산18.0℃
  • 흐림울릉도15.4℃
  • 흐림산청10.9℃
  • 비대구12.5℃
  • 비창원13.0℃
  • 흐림남해13.0℃
  • 흐림광양시13.5℃
  • 흐림금산14.5℃
  • 비대전14.6℃
  • 흐림양산시14.6℃
  • 구름많음천안16.7℃
  • 흐림전주15.0℃
  • 구름많음대관령12.4℃
  • 구름많음보령14.4℃
  • 구름많음태백12.4℃
  • 흐림경주시13.4℃
  • 안개흑산도12.2℃
  • 흐림추풍령10.6℃
  • 맑음양평18.1℃
  • 비광주13.0℃
  • 흐림완도14.8℃
  • 구름많음제주19.7℃
  • 구름많음동해13.5℃
  • 맑음인천13.6℃
  • 구름많음철원18.0℃
  • 비여수13.1℃
  • 흐림해남15.1℃
  • 흐림진도군13.9℃
  • 흐림장흥14.6℃
  • 흐림구미12.3℃
  • 흐림고흥14.4℃
  • 흐림보성군14.6℃
  • 구름많음북강릉12.5℃
  • 맑음인제17.7℃
  • 흐림임실13.2℃
  • 흐림상주11.6℃
  • 비포항15.0℃
  • 비울산14.3℃
  • 구름많음고산16.8℃
  • 맑음백령도13.0℃
  • 구름많음제천14.9℃
  • 맑음홍천18.3℃
  • 구름많음영월15.3℃
  • 흐림고창군14.0℃
  • 흐림영덕15.3℃
  • 맑음춘천19.3℃
  • 흐림세종15.9℃
  • 맑음강화14.7℃
  • 흐림영천12.8℃
  • 흐림울진15.8℃
  • 흐림밀양13.5℃
  • 흐림문경10.9℃
  • 흐림영광군14.0℃
  • 흐림봉화10.1℃
  • 맑음서울17.3℃
  • 흐림순천12.5℃
  • 흐림함양군12.0℃
  • 구름많음청주16.5℃
  • 구름많음강릉14.0℃
  • 맑음속초12.7℃
  • 구름많음서청주15.6℃
  • 맑음북춘천18.9℃
  • 흐림영주10.9℃
  • 흐림부여15.1℃
  • 흐림통영13.5℃
  • 흐림의성12.4℃
  • 흐림청송군11.8℃
  • 흐림순창군12.5℃
  • 비서귀포18.2℃
  • 맑음서산15.4℃
  • 맑음동두천17.0℃
  • 흐림합천12.3℃
  • 흐림안동11.3℃
  • 흐림거창11.6℃
  • 흐림장수11.7℃
  • 맑음정선군15.3℃
  • 흐림강진군14.9℃

해외 한국어교육 지원센터 출범…‘세계 46개국 2,500여 개 초·중·고에서 한국어교육 실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1 14:59:11
  • -
  • +
  • 인쇄
국제한국어교육재단에 설치, 맞춤형 전략·교원 양성·네트워크 구축 총괄
▲해외 초·중등 한국어교육 현황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교육부가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교육 지원을 전담하는 ‘해외 한국어교육 지원센터’를 정식 출범시켰다.

교육부는 9월 1일 서울 계동 국제한국어교육재단에서 개소식을 열고 한국어교육 지원센터(이하 센터)의 운영을 공식화했다. 센터는 앞으로 국가별 맞춤형 전략 수립, 한국어 교원 양성과 연수, 해외 네트워크 구축 등 해외 한국어교육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번 센터는 지난 2024년 11월 제9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교육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올해 상반기 공모를 거쳐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임영담)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임기는 5년이다.

센터장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소속 강승혜 교수가 맡는다. 강 센터장은 한국어교육 박사 출신으로, 해외 현장 맞춤형 교재 개발과 교원 양성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 수립과 사업 추진을 총괄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1999년 미국 현지 학교에 한국어반을 처음 지원한 이후, 교원 파견·운영비 지원·현지 교원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해외 한국어 보급을 확대해왔다. 그 결과 최근 10년간 해외 한국어교육 규모는 두 배 이상 성장, 2024년 기준 46개국 2,526개 학교에서 약 22만 명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그러나 그간 해외 한국어교육은 한국교육원이나 재외공관의 역량에 크게 의존해 왔다. 국가별 교육제도와 수요에 맞춘 전략 부재, 성과 분석 부족 등 체계적인 지원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센터 개소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한국어 보급을 전략적으로 확산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앞으로 각국 교육제도와 한국어교육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권역별 맞춤형 전략을 세우고, 현지 교사들의 역량 강화와 연수를 적극 지원한다. 또한 한국어교육 기관 간 네트워크를 촘촘히 연결해 장기적으로 현지에서 자생 가능한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하유경 교육부 글로벌교육기획관은 “전 세계 청소년 사이에서 한국 대중문화 확산과 함께 한국어 학습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한국어가 단순한 선택 과목을 넘어 현지 교육제도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